안녕하세요. 저는 6살 15개월된 공주가 있는 엄마입니다. 나름대로는 교육에 관심이 있어 쑥쑥을 들락날락 하면서 자극을 받곤 하지만 막상 생활에서는 전혀... 특별히 영어를 가르쳐 본 적은 없고 몇 권 안되는 낱권 책으로 읽어주곤 하는데 올해 들어 부쩍 조바심이 나네요. 이렇게 아무 생각 없이 있어도 되는가 싶어서요. 솔직히 학습지나 한솔 몬테 같은거 하고 싶지 않거든요. 경제적인 것도 있고 별 효과를 본 사람이 없는 것 같아서리... 편협된 생각이겠지만 솔직히 아까운 생각이 들더군요. 일주일에 한번 와서 뭘 얼마나 가르칠 수 있을까 하는... 순전히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혹시 기분 안 좋으실 분이 계실까봐... 그렇다면 결론은 저인데 제가 영어를 참 못했거든요.발음도 영 안되고.. 그리고 어디서 부터 무얼 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그리고 넘 늦은 건 아닌가 하는 조바심도...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여기와서 알게된 샤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네요. 혹시 가지고 계신분 조언을... 사이트에 가보니 흥미롭던데...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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