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가진 재능을 남과 나누려는 마음이 참 좋아 보이네요. 저희 아파트 단지에 총각 아저씨가 한 분 있는데 그 분이 매 토요일마다 구청에서 아파트 단지 아이들과 동네 아이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과학 교실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제 조카도 과학 교실에 다니는데 얼마나 재미있서 하는지.... 지금은 겨울방학이라 쉬고 있는 중이고 개학을 하면 과학 교실의 문을 다시 연다고 하네요. 저랑 신랑은 그 총각 아저씨 존경한다고 했습니다. 매 토요일, 총각인데 데이트도 해야 하고 약속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토요일 오후를 몽땅 동네 아이들에게 과학의 기초지식을 전수하느라.... 다 소비라는 그 마음이... 가끔 저도 그 총각 아저씨처럼 동네 아이들을 대상으로 스토리텔리을 해주면 어떨까 생각은 하지만 (영어 모임을 하고 있어서 우리 모임에서 활용하려고 만든 재료들이 있어서 정말 맘만 먹으면 될 것 같은데...) 실력도 실력이지만 시간에 얽매여 봉사한다는 게 넘 부담스러워서.... 제가 직장인이라... 시간 나는 것은 주말 밖에 없거든요. 어쨌든 좋은 동네 친구를 많이 사귀기를.... 신촌이면 우리 집에서 지하철로 3정거장 밖에 안 하니까 혹여 주말에 님이 스토리텔링을 한다면 저도 우리 딸이랑 경청하러 갈렵니다. 우리 딸이 2001년생 4살이거든요. 그럼.... 타미맘님의 글입니다. > > > > 첫째는 7살이 되구요, 둘째는 (2001년생)4살이 되네요. 둘다 남자예요. > > 근데 애기 아빠가 한국어학당에 다녀야 되어서 아마 신촌 근처에 살게 될 거 같아요. > > 첫째도 연희동에 있는 외국인 학교를 다니게 될거라서요. > > 사실 애기 아빠도 한국말을 잘 모르고 한국에 적응이나 잘 할지 걱정이예요 > > 그래서 맘같아선 일산 이나 분당에 살고 싶은데, 되도록 힘들지 않게 아이도 아빠 > > 도 학교랑 가까운 곳에 정착해야 할거 같아요. 서대문구에도 쑥쑥 엄마들의 모임 > > 이 생긴것 같아 - 어제에서야 보았네요- 거기 참여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 > 전 동네 분들은 다 환영이예요. > > 미국에서 좋은 것들도 많았지만 한국에만 있는 많은 것들을 누릴 생각을 하니 요즘은 잠을 설칠 정도예요.^^.... > > 답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 > > 운 곳을 택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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