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개월 아이에게 한글로 번역할 이유는 없는 것 같은데요. 단지 영어 동화를 고를 때 그림과 내용이 일치하는 것을 고르세요. 그 아름다운 삽화를 보면서 그 내용도 이해가 될테니까요.만약 단어가 너무 어렵다면 영어로 쉽게 풀어서 설명해 주세요. 하지만 책을 잘 고르신다면 반드시 그러시지는 않아도 되고요.
말을 잘한다는 건 영어인지 우리말인지요. 해석은 굳이 필요없는 것 같아요.저도 영어책 읽어 줄땐 아이가 알아 들을까 하는 마음이 생기네요.그래서 책에 나오는 단어나 문장을 책을 읽기 전이나 후에 평상시에 일부러라도그 상황을 만들어 써줍니다.몇번 반복해주면 아이가 이해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