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맘님의 글입니다. > 저 서울맘이랍니다...ㅎㅎ > 큰 아이와 작은아이의 이름끝자를 따서 진주맘이라고 지었고요. > 저는 사실 오히려 교육열이 높은 엄마 쪽에 해당했엇지요 > 큰 아이 4살정도까지는.. > 그런데 둘째를 임신하면서 어쩔수 없이 놀자맘님 같은 놀자엄마가 되었답니다 > 그리고 둘째 낳고 또 쑥쑥을 알게 되면서 다른사람들과는 달리 더 놀자 엄마가 된것같아요 > 다른 엄마들은 더 초조해지고 그런다고 하는데 쑥쑥을 알면서 오히려 그래, 모든것은 엄마표가 최고지...해가면서 하던 사교육도 끊어가고 있답니다 > 그래서 올 3월에는 그동안 게속 미뤄오던 런투리드도 구입을 했고요 > infoactive, all aboard reading도 구입햇답니다 > 제가 다 해줄려고요. (꿈이 너무 큰가요?) > 그런데 또 고놈의 시간이 왜이리 않나는지 그냥 info active 2번 해주고는 전시중이랍니다 > 그러면서도 언젠가 시간이 나면,,,하고 시간을 노리고 있는 거지요 ㅎㅎ > 그래도 맘은 편해요 > 언젠가 해주겠지 하면서요 > tape은 자기 전에 열심히 틀어줍니다 > 그리고 자기전에 동화책은 열심히 읽어주고 있어요 > 요즘은 나태해져서 그것마저 빠뜨릴때가 있기도 하지만 .. > 근데 우리아이들 4살차이나 나는데 이상하게 영어책을 읽어주는 것은 별로 나이차이가 없는것 같아요 > 우리나라 책을 읽을때는 둘째가 조금 괴로워하기는 하는데( 너무 어려우니까) > 영어책은 아무리 긴 책이라도 너무 재미있어해요 > 신기하지요. > 아무튼 처음으로 제 이름이 올랐기에 깜짝 놀라며 답글 달아봅니다 > 우리 큰 아이는 지금도 놀이터에서, 그리고 우리돼지 둘째는 낮잠중이시랍니다. > good luck! > > > 놀자맘님의 글입니다. > > 아이이름이 진주인지 사는곳이 진주인지 모르겠지만, 고향이 진주라 진주사시는 분이라 생각하고 반가운 마음에 읽어보았더니 저랑 생각이 비슷하군요. > > 가까운곳에 살면 아이들 놀기 모임이나 만들었으면 딱 좋겠습니다. > > 역시 교육열은 윗지방맘님들이 ...... > > 공부공부한다고 다 성공한다는 보장없고 > > 영어영어한다고 다 영어 잘한다는 보장없고, > > 어릴때 논다고 성공하지말란 법 없지 않겠어요. > > 평생 시간에 얽매어서 살아야 하는데 어릴때부터 시간에 얽매여서 > > 마음대로 놀지도 못하고 > > 늦잠도 제대로 못자고, > > 어린이집가라, > > 유치원가라, 학원가라, 학습지 해라 > > 학교가라, 학원가라, 공부방가서 공부해라, > > 야간학습해라, 독서실가서 공부하랴 > > 취직하게 공부해라, > > 졸업하면 평생 사회 생활하며 시간에 얽매어서 살아야 하는데, > > 왜 이렇게 아이들을 힘들게 해야하나..... > > 지금이라도 아이들을 유치원 안 보내고 놀게 해 주고 싶은데 > > 놀 친구가 없으니 그것도 문제고 > > 엄마가 매일 놀아주자니 그것도 힘이들고. > > 아이가 "엄마 왜 난 매일매일 못 놀게 하는데" > > 할땐 할 말이 없어지더라구요. > > 아이만 똑똑하다면 조금더 커서 열심히 하게끔 해도 괜찮을것도 같은데, > > 아이들 교육은 정답이 없는것 아닐까요..................., > > > > 꼭 해야 된다는 부담없이 시간되면 집에서 놀때나, 자기전에 유치원에서 가져온 테잎을 털어 주기도하고, 분이기가 되면 테잎도 듣고, 책도 읽어주면서 따라하기도 하죠. 컴퓨터에 사이트를 찾아서 아이들에게 보면서 하라고 찾아주기도 하죠 제 생각이 아이들을 놀고 해줬으면 좋겠다는 것이지, 밖에서 뛰어노는 시간은 얼마되지가 않더라구요. 유치원-학원-학습지-컴퓨터하고놀기 더 많이 하는 아이들도 많겠지만, 이것만 해도 일주일이 금방 지나 가버리더군요. 아이가 가기 싫어도 가야하고, 하기 싫어도 해야 하니까 아이도 그게 부담이 되는것 같아요. 지금도 아이를 맘껏 놀렸으면 좋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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