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님과 같은 생각에 작년에 교보에서 Ballon을 샀었답니다... (물론 첨에만 좀 하다가 T T...) 그 때 당시 아이는 세 돌을 지났었구요.. 현재는 45개월입니다. Tiny Talk... 저도 그 교재를 보기는 했지만, 31개월 아이에게는 좀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정확하게 말하면 어렵다기 보다는 아이의 눈을 끌기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먼저 님이 원하시는 방향이 어떤 것인지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냥 아이에게 영어를 하면서 전반적인 학습지 같은(?) 것을 원한다면 샤샤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샤샤를 보기는 했지만, 가지고 있지는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요 검색란에 샤샤라고 넣고 치시면 다른 분들이 올리신 정보를 볼 수 있으실 겁니다. 색깔도 이쁘고 요리하는 거랑 만드는 것.. 여러가지 액티비티가 있어서 아이의 눈을 끌기는 좋을 것 같습니다. 쓰기와 알파벳을 생각하신다면 (Tiny Talk의 워크북에 있는 것 처럼요..) 최근에 나온 기탄도 추천할만 합니다. 스티커 붙이기도 있고, 쓰기도 있구요... 얼마 전에 이벤트할 때 저도 샀답니다. 아직 시작은 안했구요..(공부하던 한글 마저 끝내고 하려고...) 일주일분씩 떨어져 있는 것이 마음에 든답니다. 그냥 책을 많이 읽으면서 읽기를 하시려고 한다면 Learn to read나 ort를 많이 추천하시더군요... 제 계획은 공부중인 한글 다 떼고, 그 다음에 기탄으로 알파벳과 약간의 읽기(?)을 끝내고 나면 읽기 코스북을 하나 정도 장만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기탄 끝내고 난 후의 아이의 상황에 달라지겠지요.. Tiny Talk처럼 약간은 전체적으로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제가 해 본 바로는 그런 것들이 결국은 그냥 쳐지게 되더군요.. 오히려 하나의 목표를 정하고 거기에 맞는 책을 선택하는 것이 좀 더 낫다는 결론을 내렸답니다. 31개월이면 그저 동화책(단행본들..)을 많이 읽어 주시고 조금 더 큰 다음에 코스북 같은 것을 시작해도 괜찮다는 사견입니다. input이 많으면 나중에 그런 것들 할 때 output 되거나 복습(?)하는 것이 되는 것 같더군요... 효과가 더 크다고나 할까요?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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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웃풋 확실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