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오알티는 '옥스포드리딩트리' 를 말합니다... 단계별로 되어 있는 읽기 교재 입니다. 게시판에서 검색해 보시면 엄청나게 많은 글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 한솔교육에서 나온 것도 있고 인북스에서 나온 것도 있습니다. > 구성과 테입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 한솔은 미국 발음이고 우리말이 섞여 있고 > 인북스는 영국발음이고 우리말이 섞여 있지 않습니다...테입이요... > > 첨이라면 오알티는 좀 더 있다가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질문하신 내용과 관련이 있어서 제가 그저께 초등게시판에 올린 글을 퍼왔습니다..... > 오늘은 제가 썼던 글을 두 개나 퍼오네요....엄매...민망해라...... > > 아무도 안 퍼주니....자기가 썼던글...자기가 퍼오고....히히.... > > < 이 글은 6-8세에 영어를 첨 접하면서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경우에 대해 드린 말씀이지만......처음 시작하는 영어라면 연령에 관계 없이 해당이 됩니다...단 어린 나이라 영어에 거부감이 없다면 굳이 한글판과 영어판을 함께 구입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 +++++++++++++++++++++++++++++++++++++++++++++++++++++++++++++++++++ > > 안녕하세요? > 여기 무시무시한 쑥쑥에 들어와서 적어도 이렇게 영어 못하면서도 온갖 잘난체 다 하고, 큰 소리 치고, 맨날 운영자님한테 테클거는 고등어맘입니다. > > 초보라서 자신이 없긴 하지만서도....적어도 제가 경험한 바에 한해서만 말씀드리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고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 > 물론 경험이란 시간과 장소 사람과 환경에 따라 적용이 다르기 때문에 제 글을 읽으시고 저와 상황이 비슷하다고 느끼시는 경우에 한해 참고 하시기를 바랍니다..... > > 제가 오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어제 쓰다만 이야기.......즉 초등학생이 되어 시작하는 결코 늦지 않았지만 왠지 늦어보이는 영어 공부 시작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 > 어제 제가 올린글 '아들셋맘님&쭈니맘님 영어 시작에 관해서' > 요기에 덧붙여 읽어 주십시오...... > > 우리 큰 아들은 올해 초등 입학하는 1월생 7살이고 둘째는 21개월입니다. > > 개요는 어제 말씀드렸으니 오늘은 각론으로 들어가볼까 합니다... > 구체적인 교재 추천입니다. > > 푸하하....우습다....니가 뭔 고수라고?.... > 킥킥.... > 그러나 > > 지나친 고수님들은 오히려 수준이 안맞을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추천해 달라면 맨날 이것.이것.이것.......다 좋은데 잘 둘러 보시고 알아서 하세요....... > 이러십니다.... >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고수라는 명성이 사람을 상당히 조심스럽게 하지 않겠습니까? 많은 분들이 그 말을 팍 그대로 믿어버리니까요.... > 그렇지만 저야 뭐....킥킥....아시쟎아요? > 어차피 안 믿는 사람들이 많으니 별 부담 없이 말할 수 있고.... > 사실 사보고 나서 아니라고 해도 > 그정도 일로 구속영장 청구될 것도 아니고 하니.... > 그냥 팍 집겠습니다.... > > 단.....왕초보.....내지는......슈퍼 울트라 왕초보님만 참고 하십시오..... > > ##### 7-8 세에 첨 시작하는 영어 거부감이 좀 있다.########## > 노래하는 영어 동화로 시작합니다.... > 리딩북과 코스북은 최소한 노래하는 영어 동화와 동요 6개월이상 하신 후에 하십시오.....아이가 좀 읽으려고 할때.....(뭔 근거로? 기냥.....동물적 감각) > 아무리 지적 수준과는 안맞더라도 동화책은쉬운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 영어 하나도 모르는데 헤리포터 원서를 들이밀 수는 없습니다... > 아이가 시시해 하는 것은 엄마가 온갖 오도방정과 오바와 구라로 카바해야 합니다. 아이앞에서 심하게 망가질수록 아이의 영어 거부감도 망가집니다. > > 동화책은 문진이나 제이와이북에서 나온 노래하는 영어 동화 낱권을 권합니다. > 노래하는 이라고 해서 이게 음밀한 의미에서 동요는 아닙니다. > > 책을 운율에 맞춰 읽어 주기 때문에 외우기가 쉽고 듣기가 좋지요... > 사실 진짜 오리지널 영어 동요들은 아이의 흥미 유발 효과는 있지만 예상외로 상당히 어렵고 시적 표현이 많습니다. > '트윈클 트윈클 리틀 스타' 요까지는 좋았습니다. > '하우 아 원더 왓 유 아' .....음매 어려워라......이쯤되면 완전 실존철학 이상이지 않습니까? > 오리지널 노래는 발음 알아듣기도 상당히 힘듭니다. > 왜 우리도 가요무대 같은 거 볼때 아주 쉽고 천천히 부르는 노래인데도 아래에 자막으로 가사가 쫙 깔리지 않습니까? > 노래라는 건 모국어라도 그렇게 만만하지 않은 겁니다.... > 동요 못 알아 듣는다... > 동요 해석 못한다....기죽지 마시구...... > 동요는 그냥 부담 없이 흥얼 거리며 들으시구...그러다 보면 외워지기도 하고.....그러다 보면 잠자리에서도 엄마가 불러줄 수 있구........ > > 하여간....노래하는 영어 동화는 엄밀한 의미에서 동요는 아니다... > 그래서 쉽다..... > > 7살과 3살 이렇게 동생이 있으면 동생한테 맞춰서 사면 최소한 돈은 아깝지 않지요.....그리고 나이에 관계없이 첨 시작은 쉬운 걸로 해야 합니다..... > > 그리고 비디오가 있는 것으로 추천드리겠습니다. > 우리 큰 놈의 경우 영어책과 똑같은 한글책이 있는 것....똑같은 비디오가 있는 것 등이 흥미를 끌기에 좋았습니다..... > > 일단 스칼래틱 명작 비디오에서 > 1)Rosi's walk > 2)Harry the Dirty Dog > 3)Where The Wild Things Are > 요렇게 3개를 삽니다. 1번이 제일 쉽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 4)그다음 배고픈 애벌레 비디오 영어판삽니다. (저는 한글판도 샀습니다.) > > 모두가 다 4-5개의 이야기들이 한 테입 안에 있습니다. > > 요 비디오들 안에 있는 책 중에서 노래 테입 있는 걸 삽니다. > Rosi's walk > 치카치카 붐붐 > harry the dirty dog > The very hungry caterpillar > 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 > The very quiet cricket > The mixed-up chameleon > 그리고 테입은 없지만 쉽기 때문에 사도 되는 것은 'Goodnight Gorilla' > > 잘 읽어줄 자신 있으시면 테입 없는 'Where The wild things are' 같은 것도 사셔도 됩니다. > 저는 영 자신이 없어서 한글판을 샀습니다... > '괴물들이 사는 나라' 하고 '깊은 밤 부엌에서'(시공쥬니어) > > 노래하는 영어 동화를 권해 드리고 싶은 것은 > 출판사에서 상당히 쉽고 좋은 동화를 선별해서 이 시리즈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테입도 상당히 잘 만들었습니다. > 그리고 몇 번 들으면 쉽게 외워지기 때문에 > 첨 시작에 자신감을 많이 북돋울 수 있습니다..... > 이렇게 외워진 문장 하나 하나가 얼마나 큰 밑천이 됩니까? > > 이렇게 비디오들과 같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도 노래하는 영어책이 한글판과 영어판이 같이 있는 것이 있습니다. > 곰사냥을 떠나자(시공쥬니어) > 쏟아진 우유 같아요(문진미디어) > 아기 오리는 어디로 갔을까요(비룡소)......기타 등등.....아주 많습니다. > 근데 아기 오리는 글자 수가 워낙 적어서 둘다 살 필요는 없고 영문판만 사십시오. 영문판은 Have you seen my duckling? 이지요. 아마.... > > 한글판과 영문판 둘 다 사는 경우는 사실 좀 돈이 아까울 수도 있으니까 > 필요한 경우에 한해 선택하시구요.... > > 비디오나 한글판은 빼고 '노래하는 영어 동화'만 선택하시겠다고 하는 경우도 물론 좋습니다. > 위에 있는 것들 좋습니다. > 노부영 몇 가지 더 추천한다면 >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 Five little monkeys sitting in a tree > Silly Sally > I`m as Quick as a Cricket > From head to toe > The secret birthday message > > 헥헥......스펠링 넘 어렵다..... > 최소한 최최소한 이정도는 한꺼번에 사시구요...... > > 아이들이 플랩북 정말 좋아하지 않습니까? > Where`s spot? (요건 테입이 없음) > Dear zoo > 두 권 꼭 사서 아이들이랑 놀아 보십시오..... > 첨에는 그냥 한국말로 놀면 어떻습니까? > > 그리고 3살이나 4살 동생이 있으면 > Whose baby am I? >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요건 꼭 있어야 겠지요. > 물론 형님도 쓸 수 있습니다. > 쉽긴 뭐가 쉬워요? 나도 어려운데....킥킥..... > ####################################################### > > 이상 노래하는 영어 동화 (노부영)를 추천 드렸습니다. > > 다시 한 번 강조 드리지만 엄마가 공부를 하고 즐겨서 아이가 전염되게 만들어야 합니다....공부식으로 하시지 말구요........ > > 여기에 덧붙여 생활영어 꼭 하시구요......... > > 비디오 아이가 좋아하는 걸로 좀 보여주시고........아이의 아웃풋을 원하시면 엄마가 먼저 활용을 해 보십시오..... > > 예를들면 저는 이렇게 합니다. > 까이유에 있는 내용중 거품 목욕 하는 장면..... > 버블베쓰가 집에 없어서 샴푸 한 통 욕조에 다 쏟아 붓고 목욕을 했습니다... > 우리 큰 놈이.....근데 별로 거품은 안나더군요..... > 그래도 저 화 안냈습니다.... > 까이유 따라 한다는 것 하나 만으로도 입에 귀에 걸렸지요.(지금 확실히 정상 아님) > > 물이 너무 뜨거울때 'It`s too hot, mommy' > 물이 너무 차가울때 'It's too cold, mommy' > 어렵습니까? 4살짜리 까이유가 하는 말인데요.... > 까이유 자꾸 보니 안 외우려고 안 외우려고 그렇게 노력했는데도 입에서 튀어 나오더군요. > > 역시 까이유 때문에 외운 대사 응용해서 > 큰 놈이 작은 놈 괴롭힐때 > 온갖 오바를 하면서 달려가는 엄마... > 'Don't worry 작은놈(이름) I will save you' > > 오! 머리 둘 달린 괴물 엄마다..........꽥꽥 > 이렇게 어려운 문장을 울 아들놈이 영어로 하고 다닌다는 거 아닙니까? > 까이유 때문에...... > > 근데 8살 9살이면 까이유가 시시할 수도 있으니까 아이 취향에 맞는 걸 찾아서 보여주십시오..... > 드라마에 가까울수록 좋습니다. > 그래야 영어 공부가 됩니다. > 영어도 모르는데 첨부터 잘 보는 아이는 없습니다. > 디브이디 플레이어를 이용해서 첨에는 우리말로 보고 스토리 익힌 후 영어로 본다던지.....그게 싫으시면...... > > 그냥 엄마 혼자 보십시오.... > 아이한테 자꾸 보라 하지 말고....엄마가 보면 아이도 관심을 가집니다.... > 저도 첨 '블루스클루스'영어 비디오 볼때 울 아들이 자꾸 끄려고 하길래.....혼자서 온갖 재미있는 척 오바해 가면서 '이거 엄마가 꼭 봐야 되는 거니까.....조금만 참아줄래....'하고 혼자서 봤습니다..... > > 어느 순간 앉아서 같이 봅디다...물론 재미있는 척 하는 제 오바가 한 몫 했지요.... > 그리고 비디오에서 스티브가 그렸던 그림이나 블루의 발자국 같은 거 같이 그림으로 그려 보고 하면 좋습니다. > 그 발자국3개를 그려서 오린다음 집안 곳곳에 붙여서 단서라고 하고 우리 나름대로 수수께끼 맞추기 놀이를 합니다....물론 한국말로요..... > 그렇지만 생각의자에 앉을 때......수수께끼 풀었을 때....스티브가 부르는 노래는 우리도 영어로 부릅니다.....푸하하하...... > > 이상. >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에게? > 이게 뭐야? > 다 아는 거쟎아? > > 그러게 제가 왕초보만 보라고 하지 않았수.............. > > 종류가 너무 많아지면 이미 추천이 아닌데........ > 죄송하지만 한개만 덧붙입니다.... > 생쥐와 딸기와 배고픈 큰 곰(문진미디어) 한글판 책이 있고 노부영으로 영어판도 있고 비디오도 있습니다.... > 그림이 정말 예쁩니다....이 책은 꼭 페이퍼백으로 사세요.....페이퍼백은 보드북보다 책이 크고 얇습니다..... > > 어! 그리고 정말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 리틀베어는 비디오도 있고 책도 있어서 좋다고 합니다....저는 책은 없습니다만 워낙 유명한 책이니....히플러님이 좋다고 하셨어요.... > > > 즈믄동이맘님의 글입니다. > > ort가 뭐예요?^^글구 까이유 비됴 괜찮은가요? > > 또 질문있는데요~~첨 시작하는 영어 어떤 교재들이 좋을까요? > > 무식하죠...맘들 저 흉 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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