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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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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감사합니다.

  • 모스크바
  • |
  • 2004-01-30
0

유네뜨님! 우리 건주 예전 얘기도 기억하고 계시는군요. 고맙습니다. 거기다 제일 먼저 축하를 해주셨네요. 전 어제 인터뷰가 떴는지도 몰랐었답니다. 참, 끝에 사진에 모자 쓴 남자아이는요, 호주에 있는 조카예요. 건주에게 영어 자극을 무지하게 준 녀석이죠. 또 엄청 싸웠구요. momJY님! 재밌어 하고 있군요. 정말 대문에 뜬 가족사진이 어찌나 쑥쓰러운지... 인터뷰 글이 너무 미화되어진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내 실체를 아는 사람들은 아마 모두 뒤로 자빠지지나 않을지.. momJY님 뒤를 이어 그 자리를 차지해서 여간 걱정이 아닙니다. 비교될까봐. 그래도 고양시 잘 나가네요. 그쵸?^^ 오누이맘님! 모스크바적이라구요? 후후. 거기서도 키로는 절대 눌리지 않았답니다. 오누이 키우면서 사랑으로 가정 이끌는 모습 잘 지켜보고 있습니다. 떼굴떼굴 겨자씨의 알찬 활동도 항상 부럽습니다. 송이할머님! 저희 가정을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보여지는 만큼 행복하고 진실한 가정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건주와, 건주 아빠가 제 오랜 소원을 풀어줍니다. 건주는 2월에, 건주 아빠는 4월에 성당에서 영세를 받거든요. 송이네 가정만큼 신앙 속에서 더 단단해지는 가정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짱구맘님! 전 알고 있습니다. 애 셋 키우는게 이 세상 무엇보다 위대하고 힘든 일이라는 것을. 가끔 열심히 산다는 얘기를 듣곤 하지만, 그나마 애가 하나라서 가능했었다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외롭게 큰 건주를 보면 미안한 마음이 항상 있습니다. 형제, 자매와 같이 크는 것만큼 좋은 건 없으니까요. 그래서 그런 가정을 만드기 위한 엄마의 희생이 얼마나 컸을지 짐작합니다. 저보다 훨씬 더 멋있고 대단한 엄마시잖아요. 그래서 아이들이 좀 더 많이 크면 그때 하고 싶은 것 꼭 다 해보세요. 장미정원님! 님의 글을 자주 보고 있습니다. 아뒤도 참 인상적이구요. 정말 장미정원이 있는 집에서 살고 싶습니다. 어렸을 때에는 저희 집 마당에도 장미 넝쿨이 꽤 있었지요. 여름이면 담을 따라 참 예쁘게도 피었었는데... 아마도 그렇게 아름다운 가정을 가진 분이시겠죠? 튼든맘님! 게시판에서 만나니 더 반갑네요. 그쵸? 레인보우가 워낙에 잘나가다보니 제가 그 덕 톡톡히 보고 있네요. 각 모임터의 활동이 너무도 훌륭해서, 감히 제가 방장이라 나서기가 부끄럽답니다.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pretist님! 육아일기 오래 쓰셨네요. 전 까페에 있는 글이 무슨 일이 생겨 다 날아가면 어쩌나 싶어 고민하는 참에 한권도 책으로 만들어준다는 정보를 얻고 책으로 만들었어요. 물론 그 가격은 제법 하지만, 건주가 조금 더 크면 그 책을 읽으면서 행복해할거라고 믿고 있답니다. 정말 잃어버려서는 안되는 기억이잖아요. 가은아빠님! 모스크바는 정말 멋있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런데 여행사를 통해 가시면 절대 그 진수를 느낄 수 없답니다. 혹 가실 기회가 되시면 알려주세요. 꼭 봐야 하는 곳과, 필요하면 가이드까지도 소개해 드릴께요.^^ 이정희님! 꼭 모스크바에 가보실 기회가 있으시면 좋겠네요. 백야요? 그거 정말 느껴볼만 하답니다. 2시 넘어서도 어렴풋이 남아있는 빛이 잠시 꺼졌다가 다시 나타난답니다. 그 덕에 새벽 내내 뻬쩨르부르그 거리는 헤메고 다녔지만요. 백야는 모스크바에서는 제대로 느낄 수 없거든요. 찬우맘님! 네, 그 사진 속에 있는 녀석이 그 말 안듣는다는 건주 녀석이랍니다. 생긴건 안그런데 어찌나 말을 안듣는지... 오늘 아침에도 제 힘을 다 빼놓고 어린이집에 갔답니다. 아이와 소리지르고 나면 정말 힘듭니다. 예쁜여우님! 여우 앞에 예쁘다는 수식어가 참 재밌네요. 그쵸? 참 예쁘고 참신한 아이디라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부지런하다구요? 글쎄요... 건주 아빠는 제가 무지 게으르다고 자주 구박을 합니다. 밖으로 도는 시간이 많아 집안 청소를 잘 안하거든요. 크크. 모두들 축하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쑥쑥 대문에 얼굴을 내밀 만큼 영어 실력이 좋은 것도 아니고, 쑥쑥에 대단한 뭔가를 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 그 자리에 얼굴을 드밀게 되어 무척 쑥쓰럽답니다. 그냥 쑥쑥과 재밌게 사는 어떤 아줌마네 집 얘기라고 생각해 주세요. 앞으로도 게시판을 통해서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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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영어 선생님-이수정님과 홍기영님
    • 김형란
    • |
    • 2004-01-29
    7
  • What am I ? 라는 책 어디서 구하나요?? 그리고
    • 효맘
    • |
    • 2004-01-29
    3
  • What am I ? 라는 책 어디서 구하나요?? 그리고
    • 이런..
    • |
    • 2004-01-30
    1
  • 처음으로 비디오 구입했어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 원효엄마
    • |
    • 2004-01-29
    0
  • 모스크바님 인터뷰 축하드려요!!!!!!!
    • 유네뜨
    • |
    • 2004-01-29
    12
  • 에고, 감사합니다.
    • 모스크바
    • |
    • 2004-01-30
    0
  • 인터뷰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리앤지
    • |
    • 2004-01-30
    1
  • 민규의 복귀가 잊혀지지 않죠.
    • 모스크바
    • |
    • 2004-01-30
    0
  • 모스크바님 인터뷰 축하드려요!!!!!!!
    • 쟈스민
    • |
    • 2004-01-29
    0
  • 커도 고민이 있답니다.
    • 모스크바
    • |
    • 2004-01-30
    0
  • 채토이 써 보신 분 사용후기 좀 올려주세요.(내용무)
    • kid
    • |
    • 2004-01-29
    0
  • Teddy Bear 한글 노랫말 좀 알려주세요
    • 뽕스맘
    • |
    • 2004-01-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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