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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otte's web 1차미션 댓글마당입니다

  • !림스마미
  • |
  • 2009-12-07
37

책 잘 읽으셨나요?

시간이 많이 주어지니 오히려 제겐 책읽기가 밀리는 느낌이네요 ㅡ.ㅡ;;

그래도 여유있게 읽을 수 있으니 일단은 좋은 점만 보구요~

읽으신 부분들 댓글 부지런히 달아주시구요,

저도 곧 달겠습니다.

 

사실 둘째가 열이나서리,, 언니가 확진판정 받았을 때, 검사를 안받는 거였는데...

열도 안나는 아이를 확진검사를 받은 관계로다 지금 열이 나는 이 시점에 또 가야 하나 심히 고민스러운 마당에 유치원에서의 단짝 친구가 확진 판정을 받아서리...에휴~

마음의 짐을 덜려면 오후에 쌩~하고 다녀와야 겠는데..

고민 좀 해보구요^^

 

3기 여러분 다시 어여어여 댓글 마당으로 모여주세요~~~~~~~

참참!! 그리고 제가 Charlotte's Web 단어장이 있는 걸 찾아냈어요

요거 다운 받아 놓으시고 따로 단어 정리는 안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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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ottes_web_완성-readingtc.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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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도맘
  • |
  • 2009-12-09 02:02
답댓글

1. 6 : 58   /    6 : 22     /      6 : 03

 

2. Fern : 생명을 아끼고 사랑하는 아이. 순수하고 여려 보이나 자신의 의견을 주장할 수 있는 아이.
    Wilbur :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주는 마음을 알고 잘 따르는 우직한 귀염둥이.  
           성격은 선덕여왕의 충직한 김유신을, 외모는 EBS 올리비아 속의 귀여운 주인공 닮았을 것 같아요. ^^*
    Mrs. and Mr. Arable : 전형적인 시골 부부 모습. 
            무뚝뚝해보이나, 아이의 합당한 요구를 수용해 주는 속깊은 부모님.
    Avery : 개구쟁이. 동생이 이룬 것을 부러워 하나, 제 주장을 펼치지 못하는 소심함도 보임.

 

3. 너무 작고 약해서 결국 제대로 자라지 못하기에...

 

4. "This is the most terrible case of injustice ever heard of." 이 말이 아버지의 마음을 돌려 놓았기에...

    Fern loved Wilbur more than anything.

 

5. 미지의 세계에 대한 두려움. 아직은 보호받고 싶은 마음. 정말 아직 어린가봐요.


 

꼴등! 한 밤 중에 미션 수행하고 갑니다.

좋은 꿈 꾸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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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09-12-09 04:07
등수 정하고 하는 것도 아닌데 뭐 어떻습니까... 저두 맨날 꼬리에 붙었던지라... 뭐 같이 읽는다는 것이 좋은 거지요... 잘 지내고 계신거지요? 다시 책읽기가 시작되었으니 우리 자주 뵙고 수다 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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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09-12-09 06:47
그랬군요, 제가 어제 좋은 꿈 꾼 이유가 님 덕분이군요 ㅋㅋ
제가 선몽성 꿈을 잘 꿔서리.. 오늘 어떤 일이 있나 한 번 보궁 안되면 로또 살겁니당^^
잘 주무셨죠?
늦으면 어떻고 빠르면 어때요, 물론 미션 출제자 입장에선 일등 댓글이 참 소중킨 합니다만...ㅎㅎㅎ
수고하셨구요, 저도 자주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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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2-09 20:41
윌버가 김유신? 그럼 앞으로 나올 샬롯이 선덕여왕일까요?
이 작품은 초반 챕터에서 주요 등장인물을 다 파악할 수 있게 해놓았군요.
하긴 앞으로 동물 캐릭터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들을 분석하는 것이 더 재미있어요.
이 작품에서 인간은 사실 보조 역할이고 주인공은 동물들이랍니다.
제가 자꾸 초를 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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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12-09 00:50
답댓글

북클럽이 활기있게 돌아가고 있군요..

저는 다른 일로 골몰해서...(홍박사님 연식 이야기 하실라..ㅋㅋ)

이쪽을 잘 못들여다봤는데.. 아... 멋지네요..

 

앞으로 저와 한 배를 타실 분들도 많이 보이시고..

웬지 든든한걸요.. 이리 열심이신 분이니.. 종횡무진 해주실 듯...

 

오늘은 아들 녀석이 웬 일로 샬롯's web을 듣겠다고 집어오더라구요..

실력은 아~직 멀었는데.. 전날 읽었던 호리블 해리에서 3학년 아이들이

샬롯과 마이 파더스 드레곤(죄송 ) 으로 연극하는 장면이 나오거든요..

그것 때문에 한번 봐보고 싶었나봐요..

 

제가 보려고 작년에 산 책인데..

정말 대충대충 봤죠....

 

50페이지 정도 들었는데... 

우리말로 대충 이야기하는 것보니.. 어느 정도는 알더라구요.

근데.. 왜 윌버를 죽이려했는지는 잘 모르더라구요.. 그냥 갓태어나서 죽이려고 했다..

색깔이 걔만 좀 다르다...  는 둥 좀 딴소리르 하기도 하구요..

 

림스마미님....

화이팅~~ 그리고 3기 북클럽 분들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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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09-12-09 04:08
요리 응원해 주시니 더욱 더 가열차게 달려가봐야 것습니다...
감사함다.. 자주 들려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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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09-12-09 06:45
아~~~~~~~~~~~~브죵님!!
고마워요 잊지 않고 들러주셔서^^
어젠 님글 다시 봤어요,, 다시금 의심의 물결이 밀려들어요,,정독의 과정,, 제가 해보니 울 딸도 필요할 것 같은데....북클럽 성격과 상관없는 글이네요 ㅎㅎ
힘이 쑥쑥 나네요^^ 감솨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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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이 빈이
  • |
  • 2009-12-08 19:23
답댓글

에고에고.. 거의 다 써가고 있는데, 울 둘째가 뭘 눌렀더니 갑자기 사라져 버렸네요. ㅠ.ㅠ

이런 허망할때가...  음. 다시 생각을 가다듬으며... 

  초록색은 울딸의 생각이에요. 같이 읽고 있거든요.

  자기꺼 꼬옥 적어 달라네요.

1. 6:26      5:42     5:44

 

2. Fern: 마음속에 사랑이 가득한 아이

           동물과 자연을 사랑할 줄 알며 잔인한 것을 싫어하는 얌전한 성격

   Wilbur: 비록 작고 여린 돼지로 태어났지만  펀의 사랑을 받으며

            여느 돼지와는 다르게 특별한 돼지로 성장할 것 같다.

  Mrs and Mr Arable: 펀의 아빠는 자신이 하는 일은 옳다고 생각하고

            고집이 세지만 사랑하는 딸 앞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접을 줄도 아는

            무심한듯 자상한 아빠라는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펀의 엄마는 딸을 무척 사랑하고 아빠와 딸의 대치상황:

            아빠는 돼지를 팔아야 한다고 하고 딸은 울고 있을때

            아빠의 의견을 무시하지 않으면서도 딸에게 대안을 제시할 줄 아는

            현명한 엄마네요.

            저희집도 종종 요런일이 자주 발생하는데 참 가운데에서 난처할때가....

            무조건 아빠편만 들기도 또 딸애편만 들기도...

            가운데에서 의견조율 하기가 힘들때가 많아서

            전 개인적으로 요부분이 현실적으로 넘 맘에 와 닿았어요.

  Avery: 여느 10대 남자애 처럼 장난꾸러기에 말썽쟁이 같은 느낌이 팍팍 오네요.

            장난을 좋아하며 남이 하는것을 따라하고 싶어한다.

 

3. 무녀리는 제 구실을 하지 못하므로

   동물의 세계에선 어미도 약하게 태어난 자식을 버리는것처럼

    펀의 아빠도 오랜 농부의 경험에서 약하게 태어난 돼지는

    어차피 아파서 오래 살지도 못하면서 고통을 받을게 뻔하므로

    차라리 자기 손으로 죽이는게 낫다고 판단...

    어찌 보면 잔인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아파서 고통받는걸 보는 입장에선 어느정도 이해가 되기도 하네요.

 

4.She loved to stroke him, to feed him, to put him to bed.

   She warmed his milk, tied his bib on, and held the bottle for him.

 

5. He think he's really too young to go out into the world alone

   아무래도 월버는 펀의 사랑을 받으며 자라다가 갑자기

   떨어져 있게 되면서 외로움을 많이 타는거 같아요.

   태어나자 마자 엄마랑도 떨어졌는데..

   자유도 좋지만 누군가와 떨어져서 혼자 살아야 한다는게

   무섭기도 하고 또 외롭겠단 생각이 들었겠죠?

   그리고  Mr. Zuckerman이 들고 오는 죽에서 따듯한 사랑이 느껴져서

   돌아오지 않았을까요? 

   Fern이 자신에게 따뜻한 우유를 줬었던걸 기억하면서요...

 

 야! 첫번째 미션 드디어 성공이네요.

첨이라 어리둥절 빨리 댓글도 못 달고.. 한 번은 날리고...

앞으로 점점 나아지겠죠?

하다보니 재미도 있네요.

책을 좋아해서 정말 많이 읽기는 했지만

주로 혼자서 묵독으로만...

이번처럼 같이 읽는건 첨이라 생소하기도 하지만 무지무지 재밌네요.

아이 키우면서 육아스트레스에 삶의 나른함에 찌들무렵 좋은 자극제가 될것 같아요.

3기 북클럽이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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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09-12-08 19:28
맞아요 영원하라~~~~~~~~~~!!
첨인데 어쩜 이렇게 꼼꼼하게 미션 수행을 잘 하신 건가요. 그리고 아이의 책읽기 실력도 너무 부럽구요^^ 전 이런 저런 핑계로 솔직히 제대로 못읽은 것 같아요. 반성반성...
암튼 이제 시작인데 많이 배우는 느낌이네요, 책에서도 님에게서도^^
기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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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2-08 21:07
무녀리라는 표현을 알다니 연식이 좀 된 분인가? ㅋㅋ
요즘은 나이가 든 사람을 연식이 됐다고 표현하대요.
한 배에서 가장 먼저 나온 새끼, 문열고 나온 이, 는 원래 작고 보잘 것 없다네요.
윌버가 무녀리였을까? 그 생각은 한 번도 못 해봤네. 아고 재밌어라.
윌버 무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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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09-12-09 04:13
아공~~ 뭐 생각처럼 잘하는구만요.... 상상이 가네 서연이 저 읽고서 엄마한티 이렇다 저렇다 미션수행할때도 옆에서 잔소리 꾀나 했겠구나 싶은게... 끌어들이길 잘했다 싶은 생각 중.... 그나저나 서연인 어찌 무녀리라는 말은 알고 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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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이빈이
  • |
  • 2009-12-10 18:40
ㅋㅋ 제가 연식이 좀 된사람이네요.
울서연이가 책을 쪼끔 많이 봐서인지 어휘사용하는게 좀 풍부하긴 해요.
전 무녀리 별스럽지 않게 받아들였는데...
댓글이 많이 달린걸 보니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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