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님, 미용실이나 소아과에 가면 늘 잡지가 있지요, 앗, 은행에도 있구나... 여성동아라...기억하고 있겠습니다, 가은아빠님^^ 아, 무엇보다 모스크바님... 인터뷰 축하드려요. 최근 제가 만날 때마다(딱 두번이지만) 키 얘기만 했었는데, 제가 외모지상주의자는 아니지만 저와는 여러모로 비교되는지라^^;; 첫인상만큼 멋진 인생을 사시는군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나저나 한 달동안은 늘 걸려있는 가족사진을 보면 쑥스러워서 쑥쑥 대문 열 때마다 편치않을 것입니다. 아닌가, 나만 그랬나? ㅋㅋㅋ young님의 글입니다. > 모스크바님 인터뷰 축하드려요. > 제가 건주는 직접 못봐서 아쉽지만.. > 지난 영어박람회에서 직접 얼굴 보고 수다 떨고 했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 인터뷰가 더욱 반갑게 느껴지네요. > 그 훤칠한 키에 큰 눈.. 정말 부러운 시원시원한 외모를 지니고, > 외모 못지 않은 쿨한 성격과 멋진 스타일.. > 게다가 열심히 사는 정열까지.. > 암튼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뵈요~ ^^ > > 그리고 가은아빠님.. 저에게 딱 걸렸습니다요! > 저는 거의 매일 저녁을 코앞에 사는 친정에 가서 얻어먹는 신세인데요.. > (영환아빠는 집에서 저녁을 먹는 일이 거의 없답니다. 흑흑흑... 늘 퇴근이 11시 정도여서..) > 저희 친정아버지가 속옷회사를 다니는 바람에.. > 매달 여성지 한 권을 공짜로 회사에서 집으로 가져오신답니다. ㅋㅋㅋ > 잡지.. 돈주고 사긴 아깝고.. 저로서는 횡재죠 흐흐흐 > (음.. 야그가 잠시 옆길로 샜습니다.) > 암튼 오늘도 저녁 얻어먹으러 갔는데... 2월호 <여성동아>를 가져오셨길래 > 뒤적뒤적 넘기면서 권상우와 비의 멋진 사진도 감상하고.. > 날씬한 여자 연예인들이 "저는 먹어도 살이 안찌는 체질이에요"라는 말에 > 궁시렁거리며 페이지를 넘기는데.. > 그곳에 떡~ 하니 가은이와 가은아빠님이 있었어요. > 영환이는 모임을 통해 가은이 부녀를 만나는지라.. 사진을 보고 무척 반가와하더군요. ^^ > 암튼요, 잡지에 나오신거 축하드린다구요~ > 제가 1등 한거 맞죠? 흐흐흐.. > (참, 잡지의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꾹 참고 한달만 기다리세요. > 그러면 여성동아 인터넷에 기사가 무료로 뜬답니다. ㅎㅎㅎ - 앗.. 이러다가 여성동아 관계자분들이 저 미워하겠네요. ㅎㅎㅎ) > > 영환이가 찡찡대서 이만 줄입니다. > 좋은 주말 계획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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