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09번 글에 이수정님 다이어리에서 퍼온 효맘님의 글이 있습니다. 쑥쑥엄마들이 알아야 할 동화책 100선입니다. 참고하시구요.... 100개나 되니 고르기 힘들까봐 제가 최근에 쓴 글을 퍼왔습니다....민망...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만약 리딩북을 원하시면 여기 유아영어게시판에서 이름을 김형란으로 검색하면 최근에 추천해주신 리딩북이 있습니다. ++++++++++++++++++++++++++++++++++++++++++++++++++++++++++++++++++++++ 질문하신 내용과 관련이 있어서 제가 그저께 초등게시판에 올린 글을 퍼왔습니다..... 오늘은 제가 썼던 글을 두 개나 퍼오네요....엄매...민망해라...... 아무도 안 퍼주니....자기가 썼던글...자기가 퍼오고....히히.... < 이 글은 6-8세에 영어를 첨 접하면서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경우에 대해 드린 말씀이지만......처음 시작하는 영어라면 연령에 관계 없이 해당이 됩니다...단 어린 나이라 영어에 거부감이 없다면 굳이 한글판과 영어판을 함께 구입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여기 무시무시한 쑥쑥에 들어와서 적어도 이렇게 영어 못하면서도 온갖 잘난체 다 하고, 큰 소리 치고, 맨날 운영자님한테 테클거는 고등어맘입니다. 초보라서 자신이 없긴 하지만서도....적어도 제가 경험한 바에 한해서만 말씀드리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고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물론 경험이란 시간과 장소 사람과 환경에 따라 적용이 다르기 때문에 제 글을 읽으시고 저와 상황이 비슷하다고 느끼시는 경우에 한해 참고 하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오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어제 쓰다만 이야기.......즉 초등학생이 되어 시작하는 결코 늦지 않았지만 왠지 늦어보이는 영어 공부 시작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어제 제가 올린글 '아들셋맘님&쭈니맘님 영어 시작에 관해서' 요기에 덧붙여 읽어 주십시오...... 우리 큰 아들은 올해 초등 입학하는 1월생 7살이고 둘째는 21개월입니다. 개요는 어제 말씀드렸으니 오늘은 각론으로 들어가볼까 합니다... 구체적인 교재 추천입니다. 푸하하....우습다....니가 뭔 고수라고?.... 킥킥.... 그러나 지나친 고수님들은 오히려 수준이 안맞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추천해 달라면 맨날 이것.이것.이것.......다 좋은데 잘 둘러 보시고 알아서 하세요....... 이러십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고수라는 명성이 사람을 상당히 조심스럽게 하지 않겠습니까? 많은 분들이 그 말을 팍 그대로 믿어버리니까요.... 그렇지만 저야 뭐....킥킥....아시쟎아요? 어차피 안 믿는 사람들이 많으니 별 부담 없이 말할 수 있고.... 사실 사보고 나서 아니라고 해도 그정도 일로 구속영장 청구될 것도 아니고 하니.... 그냥 팍 집겠습니다.... 단.....왕초보.....내지는......슈퍼 울트라 왕초보님만 참고 하십시오..... ##### 7-8 세에 첨 시작하는 영어 거부감이 좀 있다.########## 노래하는 영어 동화로 시작합니다.... 리딩북과 코스북은 최소한 노래하는 영어 동화와 동요 6개월이상 하신 후에 하십시오.....아이가 좀 읽으려고 할때.....(뭔 근거로? 기냥.....동물적 감각) 아무리 지적 수준과는 안맞더라도 동화책은쉬운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영어 하나도 모르는데 헤리포터 원서를 들이밀 수는 없습니다... 아이가 시시해 하는 것은 엄마가 온갖 오도방정과 오바와 구라로 카바해야 합니다. 아이앞에서 심하게 망가질수록 아이의 영어 거부감도 망가집니다. 동화책은 문진이나 제이와이북에서 나온 노래하는 영어 동화 낱권을 권합니다. 노래하는 이라고 해서 이게 음밀한 의미에서 동요는 아닙니다. 책을 운율에 맞춰 읽어 주기 때문에 외우기가 쉽고 듣기가 좋지요... 사실 진짜 오리지널 영어 동요들은 아이의 흥미 유발 효과는 있지만 예상외로 상당히 어렵고 시적 표현이 많습니다. '트윈클 트윈클 리틀 스타' 요까지는 좋았습니다. '하우 아 원더 왓 유 아' .....음매 어려워라......이쯤되면 완전 실존철학 이상이지 않습니까? 오리지널 노래는 발음 알아듣기도 상당히 힘듭니다. 왜 우리도 가요무대 같은 거 볼때 아주 쉽고 천천히 부르는 노래인데도 아래에 자막으로 가사가 쫙 깔리지 않습니까? 노래라는 건 모국어라도 그렇게 만만하지 않은 겁니다.... 동요 못 알아 듣는다... 동요 해석 못한다....기죽지 마시구...... 동요는 그냥 부담 없이 흥얼 거리며 들으시구...그러다 보면 외워지기도 하고.....그러다 보면 잠자리에서도 엄마가 불러줄 수 있구........ 하여간....노래하는 영어 동화는 엄밀한 의미에서 동요는 아니다... 그래서 쉽다..... 7살과 3살 이렇게 동생이 있으면 동생한테 맞춰서 사면 최소한 돈은 아깝지 않지요.....그리고 나이에 관계없이 첨 시작은 쉬운 걸로 해야 합니다..... 그리고 비디오가 있는 것으로 추천드리겠습니다. 우리 큰 놈의 경우 영어책과 똑같은 한글책이 있는 것....똑같은 비디오가 있는 것 등이 흥미를 끌기에 좋았습니다..... 일단 스칼래틱 명작 비디오에서 1)Rosi's walk 2)Harry the Dirty Dog 3)Where The Wild Things Are 요렇게 3개를 삽니다. 1번이 제일 쉽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4)그다음 배고픈 애벌레 비디오 영어판삽니다. (저는 한글판도 샀습니다.) 모두가 다 4-5개의 이야기들이 한 테입 안에 있습니다. 요 비디오들 안에 있는 책 중에서 노래 테입 있는 걸 삽니다. Rosi's walk 치카치카 붐붐 harry the dirty dog The very hungry caterpillar 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 The very quiet cricket The mixed-up chameleon 그리고 테입은 없지만 쉽기 때문에 사도 되는 것은 'Goodnight Gorilla' 잘 읽어줄 자신 있으시면 테입 없는 'Where The wild things are' 같은 것도 사셔도 됩니다. 저는 영 자신이 없어서 한글판을 샀습니다... '괴물들이 사는 나라' 하고 '깊은 밤 부엌에서'(시공쥬니어) 노래하는 영어 동화를 권해 드리고 싶은 것은 출판사에서 상당히 쉽고 좋은 동화를 선별해서 이 시리즈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테입도 상당히 잘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몇 번 들으면 쉽게 외워지기 때문에 첨 시작에 자신감을 많이 북돋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외워진 문장 하나 하나가 얼마나 큰 밑천이 됩니까? 이렇게 비디오들과 같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도 노래하는 영어책이 한글판과 영어판이 같이 있는 것이 있습니다. 곰사냥을 떠나자(시공쥬니어) 쏟아진 우유 같아요(문진미디어) 아기 오리는 어디로 갔을까요(비룡소)......기타 등등.....아주 많습니다. 근데 아기 오리는 글자 수가 워낙 적어서 둘다 살 필요는 없고 영문판만 사십시오. 영문판은 Have you seen my duckling? 이지요. 아마.... 한글판과 영문판 둘 다 사는 경우는 사실 좀 돈이 아까울 수도 있으니까 필요한 경우에 한해 선택하시구요.... 비디오나 한글판은 빼고 '노래하는 영어 동화'만 선택하시겠다고 하는 경우도 물론 좋습니다. 위에 있는 것들 좋습니다. 노부영 몇 가지 더 추천한다면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Five little monkeys sitting in a tree Silly Sally I`m as Quick as a Cricket From head to toe The secret birthday message 헥헥......스펠링 넘 어렵다..... 최소한 최최소한 이정도는 한꺼번에 사시구요...... 아이들이 플랩북 정말 좋아하지 않습니까? Where`s spot? (요건 테입이 없음) Dear zoo 두 권 꼭 사서 아이들이랑 놀아 보십시오..... 첨에는 그냥 한국말로 놀면 어떻습니까? 그리고 3살이나 4살 동생이 있으면 Whose baby am I?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요건 꼭 있어야 겠지요. 물론 형님도 쓸 수 있습니다. 쉽긴 뭐가 쉬워요? 나도 어려운데....킥킥..... ####################################################### 이상 노래하는 영어 동화 (노부영)를 추천 드렸습니다. 다시 한 번 강조 드리지만 엄마가 공부를 하고 즐겨서 아이가 전염되게 만들어야 합니다....공부식으로 하시지 말구요........ 여기에 덧붙여 생활영어 꼭 하시구요......... 비디오 아이가 좋아하는 걸로 좀 보여주시고........아이의 아웃풋을 원하시면 엄마가 먼저 활용을 해 보십시오..... 예를들면 저는 이렇게 합니다. 까이유에 있는 내용중 거품 목욕 하는 장면..... 버블베쓰가 집에 없어서 샴푸 한 통 욕조에 다 쏟아 붓고 목욕을 했습니다... 우리 큰 놈이.....근데 별로 거품은 안나더군요..... 그래도 저 화 안냈습니다.... 까이유 따라 한다는 것 하나 만으로도 입에 귀에 걸렸지요.(지금 확실히 정상 아님) 물이 너무 뜨거울때 'It`s too hot, mommy' 물이 너무 차가울때 'It's too cold, mommy' 어렵습니까? 4살짜리 까이유가 하는 말인데요.... 까이유 자꾸 보니 안 외우려고 안 외우려고 그렇게 노력했는데도 입에서 튀어 나오더군요. 역시 까이유 때문에 외운 대사 응용해서 큰 놈이 작은 놈 괴롭힐때 온갖 오바를 하면서 달려가는 엄마... 'Don't worry 작은놈(이름) I will save you' 오! 머리 둘 달린 괴물 엄마다..........꽥꽥 이렇게 어려운 문장을 울 아들놈이 영어로 하고 다닌다는 거 아닙니까? 까이유 때문에...... 근데 8살 9살이면 까이유가 시시할 수도 있으니까 아이 취향에 맞는 걸 찾아서 보여주십시오..... 드라마에 가까울수록 좋습니다. 그래야 영어 공부가 됩니다. 영어도 모르는데 첨부터 잘 보는 아이는 없습니다. 디브이디 플레이어를 이용해서 첨에는 우리말로 보고 스토리 익힌 후 영어로 본다던지.....그게 싫으시면...... 그냥 엄마 혼자 보십시오.... 아이한테 자꾸 보라 하지 말고....엄마가 보면 아이도 관심을 가집니다.... 저도 첨 '블루스클루스'영어 비디오 볼때 울 아들이 자꾸 끄려고 하길래.....혼자서 온갖 재미있는 척 오바해 가면서 '이거 엄마가 꼭 봐야 되는 거니까.....조금만 참아줄래....'하고 혼자서 봤습니다..... 어느 순간 앉아서 같이 봅디다...물론 재미있는 척 하는 제 오바가 한 몫 했지요.... 그리고 비디오에서 스티브가 그렸던 그림이나 블루의 발자국 같은 거 같이 그림으로 그려 보고 하면 좋습니다. 그 발자국3개를 그려서 오린다음 집안 곳곳에 붙여서 단서라고 하고 우리 나름대로 수수께끼 맞추기 놀이를 합니다....물론 한국말로요..... 그렇지만 생각의자에 앉을 때......수수께끼 풀었을 때....스티브가 부르는 노래는 우리도 영어로 부릅니다.....푸하하하...... 이상.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에게? 이게 뭐야? 다 아는 거쟎아? 그러게 제가 왕초보만 보라고 하지 않았수.............. 종류가 너무 많아지면 이미 추천이 아닌데........ 죄송하지만 한개만 덧붙입니다.... 생쥐와 딸기와 배고픈 큰 곰(문진미디어) 한글판 책이 있고 노부영으로 영어판도 있고 비디오도 있습니다.... 그림이 정말 예쁩니다....이 책은 꼭 페이퍼백으로 사세요.....페이퍼백은 보드북보다 책이 크고 얇습니다..... 어! 그리고 정말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리틀베어는 비디오도 있고 책도 있어서 좋다고 합니다....저는 책은 없습니다만 워낙 유명한 책이니....히플러님이 좋다고 하셨어요.... 승미니맘님의 글입니다. > > > > > > > > 그동안엔 무작정 영어 동요나 비디오만 보여주면서 영어를 접했습니다. > 올핸 영어책 읽어주기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 그런데 어떤 책을 읽어주어야 할지??? ^^* > > 그냥 지나치시지 마시고..추천해 주세요. > 참고 저희 아인 올해 7살 되는 남자 아이예요. > > 꼭..꼭.. 추천 좀 해 주세요. > >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