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자려던 참인데 주번님 리플보고 또 거듭니다. ㅎㅎ 아가 때문에 밤잠도 푹 못주무실터인데 허구헌날 야심한 밤에 쑤욱쑥을 지키시니 역시 주번님 이름답습니다. 그리고 요즈음은 소풍이 아니라 현장학습이라구 해요. 소풍~~~요것이 훨씬 정겨운데 말이죠. 편한밤 되세요. 주번님의 글입니다. > 오랫만에 뵈요.레모네이드님. > 넘 반가워서 그냥 컴을 끄고 가기가 아까워서.. > 안부 묻고 있네요. > > 요즘 날씨 정말 좋지요?가족모두 건강하시지요? > 바야흐로..소풍 시즌인것 같은데.. > 레모네이드님 아이들도 소풍 가겠네요? > 요즘은 부모님이 안따라가지요?(우리땐 따라가셨는데..)^^ > 내일 울 아덜 유치원 소풍간다네요. > 에구..이젠 빨랑 자야쥐.. > 레모네이드님 또 뵈요.^^ > 반가워 하면셔.. > > > 레모네이드님의 글입니다. > > 리앤지님 설명 참 쉽게 잘 하시네요. > > 그냥 자기 머리 속에 알고 있는 것이야 많이들 하지만 > > 아는 걸 설명해 주는 것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뎅,,, > > 아무래도 관사편도 이어져야 할 듯 싶네요. > > > >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 > 대구의 여름은 장난이 아니라죠? > > 울올케가 대구 사람인데 > > 결혼해서 올라와 사니까 여름에 더운 거 모르고 산대요. > > 리앤지님은 정반대시니 여름나기가 힘드시겠어요. > > 건강하세요. > > > > > > 리앤지님의 글입니다. > > > <초보분들만 보세요~> > > > > > > 요즘 제가 영문법 까지 도전하고 있습니다. > > > 간단하지만 꼬옥 집고 넘어가야할 <b> 영문법 </b> .. 가장 기초적인 것만 > > > 집고 넘어 가겠습니다. > > > 그나저나..이거 다 읽으시면 머리에서 ♨김 나실텐데..벌써부터..걱정입니다. > > > > > > <b>문법</b>...정말 저도 골치 아픕니다. > > > 그런데 가만보니 문법을 꼬옥 알아야 활용도가 넓어지고 > > > 간장종지 만한 제 영어밥그릇을...그래도 밥그릇 만하게 만들수 있는 > > > <b>확장작업 </b>임에 틀림 없습니다. > > > > > > 제가 공부한것을 복습할겸..혹시 초보분들 도움도 될겸.. > > > <b>명사</b>를 아주 간단히 정리 하겠습니다.<=== 하다보니 간단하게 안됐습니다..죄송합니다..꾸우벅~ > > > > > > 영어 문장을 외울때 > > > 가장 기본은 > > > <b>명사 와 동사</b> 입니다. > > > 나머지는 모두 수식어구 이지요.. > > > 이말은 바꾸어 말하면 명사와 동사 만이라도 확실히 하면 > > > 문법의 골격은 완성된다고 보시면 됩니다.(제생각 입니다.) > > > > > > 자..그럼 명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 > <b>명사..말그대로 사물의 이름 입니다.</b> > > > 그런데 이 사물의 이름으로 쓰이는 것들이 두가지로 나뉩니다. > > > > > > <b>첫째...셀수 있는것 > > > 둘째...셀수 없는것</b> > > > > > > 간단 하지요.. > > > > > > 우리말과 달라서 명사는 <b>꼬옥 세줘야 합니다</b>..(성격 특이하지요?) > > > > > > 그렇기 때문에 > > > > > > 우리가 무심코 아이가 What is this 라고 질문할때에 > > > 반드시 It's a tomato 라고 a 를 꼬옥 붙여야 하는것입니다. > > > > > > 여러분들 벽에 한두장씩 채소 과일 동물 이런것들 붙여 보셨을 껍니다.. > > > 생각있는 출판사에서 만들었으면 > > > 그 앞에 a ,an, 복수형 으로 표기 했을 껍니다. > > > > > > 아이들이 좋아하는 코끼리도 > > > 우리말은 '코끼리' 하고 가르치지만 > > > 영어는<b> '한 코끼리''두 코끼리들'' 코끼리들' </b>하고 꼬옥 구분해 줘야 합니다. > > > > > > 여러분들 한두번씩 문법책에서 추상명사 보통명사 등등 해서 구분해 놓은것을 > > > 보셨을 껍니다. > > > 그것의 구분이유가 바로 > > > 셀수 있는것과 셀수 없는것을 나누기 위한 것입니다. > > > > > > 번호를 붙여놓고 1,2,3 번은 셀수 있고 > > > 4,5 번은 셀수 없어...이렇게 구분하면 편리하기 때문이지요.. > > > > > > 이제 ..그런것에서 벗어나서....아주 완전히 벗어나서 > > > > > > 명사 하면~~~~ > > > <b>사물의 이름인데 셀수 있는것과 셀수 없는것 이 있다. 라고 생각하세요..</b> > > > > > > 그런데..이녀석들..그리 만만하지는 않습니다. > > > 저희가 생각하는 개념하고 조금씩 다르거든요.. > > > > > > <b>복수형과 a,few,many </b>등이 앞에 오면 그 명사는 셀수 있는 명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 > > > > 그런데 한가지 명사라도 문맥의 의미에 따라서 셀수도 있고 셀수도 없습니다. > > > (태어난후 남자도 됐다 여자도 됐다 하는 하리* 같은 녀석-여잔데..- 입니다.) > > > > > > 시장에서 사온 사과를 분명 사올때는 5개 였는데 > > > 집에 와서 믹서에 갈고 있습니다. > > > > > > 사올때는 5개로 셀수 있었지만 > > > 믹서에 갈고있으면 셀수 없지요.. > > > (혹시 누가 손을 번쩍 들고 애플쥬스잖아요...하시면 > > > 갈고 있는 상태는 애플쥬스가...아니잖아요....하고 대답하겠습니다^^*~.) > > > > > > 상황에 다라서 틀린것...의미에 따라서 파악을 잘해야 하는것..이것이 카멜레온 > > > 같은 명사입니다. > > > > > > 헬로우 베이비 책 예문중에 > > > 57 페이지 맨 마지막 예문을 들어보겠습니다. > > > > > > If you eat too<b> many sweet things,</b>you'll get cavities. > > > (니 단것 많이 먹으면 이썩는데이..) > > > If you eat too<b> much candy,</b>you won't be hungry for lunch. > > > (사탕을 너무 많이 먹으면 밥맛이 없데이..) > > > > > > 자..저는 이것을 두 문장을 외우면서...참 의야했고 많이 버벅 됐습니다. > > > > > > 딱 보자면 <b>sweet thing </b>이 너무 많은 종류라서 셀수 없을것 같고 > > > <b>candy</b> 는 우리말로 사탕이니까 셀수 있을것 같은데 > > > > > > 셀수 있을때 붙이는<b> many </b>를 <b>sweet thing </b>에 복수화 시켜서 붙였더란 말입니다. > > > 그래서 <b>many sweet things~</b> 이런 표현이 나오게 된 것이죠.. > > > 이것까지는 용납이 되는데 > > > <b>candy </b>에<b> much</b> 를 붙인것은 문법 문외안 인 제가 이해가 잘 안되더라구요.. > > > 사탕은 셀수 있는데 왜..셀수 없을때 붙이는<b> much</b> 를 붙였을까.. > > > > > > 그런데 이녀석들 개념이 달라요 ..달라~ > > > > > > 사탕 종류는 여러가지라는 맥락에서 출발하지요 > > > 막대사탕 그냥사탕 미니사탕 ...등등..너무 많습니다. 이대목에서 괴롭습니다. > > > > > > 이쯤되면 저처럼 초보분들은 머리가 아파오실 껍니다.. > > > > > > 내가 그걸 어떻게 아냐구요..그냥..문장 나올때 마다 외우는 수밖에 더 있습니까.. > > > 아니면 그들처럼 생각 해야 하는데 우리말 30년 넘은 인생이 > > > 그게 어디 쉽습니까? > > > > > > 그리고 명사중 <b>고유 명사 이야기</b>는 들어보셨을 껍니다. > > > <b>고유 명사</b>도 셀수 있습니다. > > > > > > 어차피 남북 이니까..외국인 눈에는 우리가 두개의 <b>KOREA </b>로 보일때 두개라고 > > > 세구요... > > > 저사람 어제 BMW 3개 샀다 할때도 (이런분 보시면 저에게 바로 신고바랍니다. > > > 친하게 지내게..) 셀수 있구요.. > > > 그거 피카소 그림이에요? 할때도 <b>a Picasso~ </b>해서 표현하구요.. > > > > > > 이렇게..몇개 뽑자면.. > > > <b>Paper </b>가 <b>'종이'</b>로 쓰일때는 셀수없고<b>'신문'</b>으로 쓰일때는 셀수 있고 > > > <b>iron </b>이 <b>'철'</b>로 쓰일때는 셀수없고 <b>'다리미'</b>로 쓰일때는 셀수 있습니다. > > > <b>ice </b>가 <b>'물'</b>이 얼어 고체가 된 상태의 얼음일때는 셀수 없지만<b>'얼음케이스'</b>에 > > > 얼린 얼음은 셀수 있구요 > > > <b>glass</b> 가 <b>'유리'</b>일때는 셀수 없고<b> '유리잔' </b>일때는 셀수 있습니다. > > > > > > 너무 많죠... > > > > > > 더 웃긴것.. > > > 우리가 매일 세는 돈... > > > <b>money </b>는 셀수 <b>없는 </b>명사입니다...왜냐..돈의 종류에는 동전도 있고 수표도 있고 > > > 지폐도 있으니까요.. > > > <b>furniture(가구),baggage(짐) </b>뭐..이런것들 모두 셀수 없습니다. > > > 왜냐하면 가구 종류도 많고 짐꾸러미도..여러 종류 이니까요.. > > > > > > 파면 팔수록 왜이리..어려운지... > > > > > > 자..그렇다면 마무리.. > > > > > > 셀수 없는것을 세야 하는 경우... > > > 단위 명사를 붙입니다. > > > 가장많이 사용하는 단위는 piece 이구요.. > > > > > > 우리가 많이 애창 하는 노래 > > > row row row your boat~ > > > gently down the stream > > > merrily merrily merrily merrily > > > life is <b>a piece of cake</b> > > > > > > 자..이렇듯 단위를 붙입니다. > > > > > > <b> a piece of paper > > > a piece of chalk > > > a piece of information > > > a piece of meat > > > a piece of cloth > > > a piece of luggage > > > a piece of news > > > a piece of chewing gum > > > a piece of equipment > > > a piece of furniture</b> > > > > > > 그리고 그 이외의 것들 > > > > > > <b>a bunch of grapes > > > a bar of chocolate > > > a cube of ice > > > a lump of sugar > > > a loaf /slice of bread > > > a jar of jam > > > a bag of flour > > > a flash of lightining > > > a stroke of luck > > > a clap of thunder</b> > > > > > > 진짜 마무리.. > > > > > > <font color=blue> > > > 명사...셀수 있는것..셀수 없는것 이렇게만 구분하셔도 오늘은 성공 > > > 그리고 > > > 아이에게 단어 한마디 해 줄때...a.an ,복수형, 단위명사 (a piece of~) 로 > > > 붙여주기..</font> > > > > > > 오늘 명사문법의 요점이였습니다. > > > > > > 처음에는 간단하게 끝내려고 시작했던..문법이 > > > 써놓고 나니까..너무 많아 졌네요.. > > > > > > 부담 같지 마시구요 > > > 그냥 편하게 읽으세요...오늘 모르면 내일은 알 날이 있을겁니다.(요즘 제 신조 > > > 입니다.) > > > > > > 긴글 읽으시느라고..수고 하셨고 > > > 혹시 호응이 좋으면 > > > <명사편-관사>도 올리겠습니다.. > > > > > > 괴로움을 주는 리앤지는 > > > 각성하라는 플랭카드가 걸려도..저는 할말 없습니다. > > > 왜냐면 저도 괴롭거든요..^^*~ > > > > > > 아..그리고 제가 보는 영문법 책은 '뒤집어본 영문법' 이였습니다. > > > > > > 좋은밤 되세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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