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eb's Story 스케쥴표 정정합니다

헤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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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Skylark 미션 막바지네요^^

이번 한주간 Caleb's Story 책 준비하시면서 한숨 쉬어가기로 변경할께요..

(미션담당한다고 긴장하긴 긴장했나봅니다 ㅋㅋ 책 준비기간도 뛰어넘고..죄송해요^^;;;)

4월 14일 첫 미션 시작됩니다.

변경된 스케쥴에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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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9 17:34

이게 맞는 일정이네요~~~~

미션담당일때의 긴장감과는 사뭇다르게 널널하다보니 올려주시는대로 다 맞는것 같다는...

다음책도 부담없이 함께 잼나게 읽어요^^

헤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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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3 14:47

드디어 D-Day 입니다^^
목련꽃이 빵~ 터진걸 보니 가슴이 뻐근합니다.. 험난한 한겨울, 꽃샘추위 다 이기고 올해도 여지없이 꽃들이 피어나네요. 학교에서 돌아올 딸아이를 기다리며,,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볼수 있는 아이로 키웠으면, 그렇게 컸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책사랑님이 말씀하셨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 많이 떠오르는 날입니다..

세 딸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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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8 12:31

한 주의 여유가 있어서 좋긴 한데...아직 대문이 안바뀌었어요...

방장님!!! 초코님~~

담에 들어오시면 바꿔주시와요,....

요즘 잘 못들어오시는 것 같아 걱정됩니다. 혹시 나쁜 일 있으신 것은 아니시겠죠?

아버님하고 어머님 건강은 어떠신지 걱정되네요....

요즘 미션 끝나고 다들 뜸하시네요....

저도 책을 읽긴 해야 겠는데 아직 발동이 안걸리네요....

헤미야님의 미션출발!! 요 소식을 기다리고 있네요....

황사 랑 방사능비...여진...뭐 이런 별로 안좋은 소식 잠시 잊고요...책삼매경에 빠져봐요.

그럼..담에 뵈요.

헤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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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8 18:54

그러게요.. 초코님이 요즘 바쁘신가봐요.. 부모님건강이 저도 걱정되네요.
Caleb's Story 읽고 있는데요,, 미션담당자라는 생각으로 읽다보니 완전 집중모드입니다 ㅋ
미션이 부담되기는 하지만 얻는것도 많을것 같습니다^^

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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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3 09:35

부모님 건강은 많이 좋아지셨어요.
친정아버지도 많이 호전되어서 등산도 다니시구요.
친정엄마는 바깥활동도 하시면서 요즘 기분이 너무좋으세요. 더군다나 주식이 요즘 많이 오른다네요.ㅋㅋ
걱정해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해요. 사실 요즘 제가 개인적인 일로 조금 바빠서 많이 소홀했네요.
다음 미션부터 열심히 따라가 볼꼐요.
대문 사진은 지금 바꿔야겠네요.~

헤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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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3 14:50

초코님 부모님 건강 소식들으니 참 좋네요^^
소식만 전해주셔도 좋습니다.. 바쁘실땐 미션 살짝 넘기셔도 돼요 (저 담당자ㅋ)
좋은 봄날 보내세요~~

Mar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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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8 01:46

책이 잼나다고 해서 기대가 되네요.

일주일 시간이 더 있다고 생각하니 급 여유가 생기는 것이

좋네요 ㅎㅎㅎㅎㅎ

헤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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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8 18:50

서프라~~이즈예요 ㅎㅎ
여유만끽하시고^^ 다음책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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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월	화	수	목	금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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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준비(Caleb’s Story)
10	11	12	13	14	15	16
				1st mission 제출(Caleb’s Story1-4)
17	18	19	20	21	22	23
			1st mission 마감(Caleb’s Story1-4)	2nd mission 제출(Caleb’s Story 5-8)
24	25	26	27	28	29	30
			2nd mission 마감(Caleb’s Story 5-8)	3rd mission 제출(Caleb’s Story9-12)
1	2	3	4	5	6	7
			3rd mission 마감(Caleb’s Story9-12)끝	다음책준비 (Fri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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