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린맘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제 이름 불러주셔서 뭐라 영광이라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이건 또 무슨 말씀입니까? 고수맘임을 확신하고 이름을 크게 불러 본다구요? 에잉~~~~~~띠용용!!!!!!!! 저 이제 겨우 영어공부시작 3달 된 초보라고 글마다 떠들고 다녔는데 어찌 그리 오해들을 하신단 말씀입니까? 이제는 미국 사시는 맘까지......음매.....민망 곱하기......3제곱..... 제가 울 아들 영어 가르친다고 본격 엄마 영어 공부에 투신한건 3달쯤 되었습니다....그치만 제가 어떻게 아이들 영어 공부 시키면 좋을지 엄청 많은 정보를 찾아헤맸고 울 아들이 6살에 시작한 영어 공부에 많은 거부감이 있어서 그걸 극복하느라 1년 여를 눈물겹게 투쟁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만 여러 엄마들께 경험담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수집한 정보중 우리 아들과 함께 직접 경험해 보지 않은 것은 입밖에 내지 않기 때문에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정말 쥐꼬랑지 만큼 입니다.... 그 내용은 여기 유아 영어 게시판에 있는 글 중 7738번 [재방송] 다른 분들은 읽지 마세요 7677번 여기 1년만에 성공한 7살 있음 두 글속에 있는 것이 거의 전부입니다.... 이 두 글을 읽지 않으셨다면 읽어 보시면 참고가 될 듯 하구요.... 이미 읽으셨다면 저로서는 더이상 드릴 수 있는 조언은 없습니다....(저는 정말 초보랍니다......흑흑흑.......너무 큰 소리 치고 다니니 이렇게 가끔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답니다.......좋아라...) 근데 지금부터는 별로 일반적인 학설은 아니지만 제 사견을 몇 말씀 덧붙일까 생각합니다..... 참고는 하지 마시구요.....물으셔서 부득이 말씀드립니다.... 저는 에린맘님같은 분들이 정말 부럽습니다..... 미국 근처에라도 한 번 가봤으면 좋겠구요....... 아이가 미국물 먹고 왔으면 뭐가 달라도 다르지 않겠습니까? 그 좋은 체험을 부디 사그러뜨리지 마시고 귀국하시면 더 열심히 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방법은 집에서 엄마랑 열심히 터를 닦아서 6-7세쯤 되면 원어민이 있는 영어유치원에 보내고 초등에서는 가능하면 서울 영훈초등학교 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오후반 원어민 학원에 꾸준히 보내는 거지요....... 여기는 시골이라 영어 유치원은 없답니다....꺼이꺼이....불쌍한 내 새끼들...... (저 속상해서 여기다 영어 + 한국 유치원 만들어 버릴까 생각중입니다...흑흑....적자 안나면 다행이지요.....이 시골에서....) 우리 학교 영어 선생님 딸래미가 집에서 엄마랑 2년 정도 열심히 터 닦아서 7살부터 영어유치원 갔는데 2학년인 지금은 엄마보다 대화가 더 자연스럽습니다.. 문제는 이 터를 어떻게 닦느냐? 이게 궁금하신거지요? 어릴때는 집에서 엄마랑 하는게 젤 좋습니다...... 학원이든 학습지든 뭐든 딱 시간 맞춰 오기 때문에 아이가 거부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엄마는 언제든 최적의 시간을 맞출 수가 있지 않습니까? 아이가 심심해 하거나 흥미를 보이는 시간말이지요....... 너무 심한 초보가 아니라면 방문 교사는 별 필요가 없습니다... 제 친구 중에 엄마들이 선망해 마지 않는 프뢰벨 영어 방문 교사 했던 친구가 있습니다.........저보고 절대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해서 나쁜건 아니지만 겨우 고거 해주고 그 돈 받는게 정말 양심에 찔린다고...... 제가 강조하는건 엄마의 영어공부..... 그게 몸통입니다......... 엄마가 하면서 아이가 옆에서 전염되도록 만드는게 가장 거부감이 없구요...... 방법은 일단 엄마공부 책을 사서 보시면 감이 팍 옵니다...더이상 말이 필요 없습니다....좋은 책들도 거기 소개되어 있구요...... 헬로베이비하이맘(한울림) 영어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자신만만 유아영어(한울림) 렛츠플레이 베이비 오케이맘(한울림) 홈스쿨링 유아영어(넥서스) 엄마 공부 책은 위 4가지를 가장 강추드립니다.....저보다 책 많이 사본 사람도 드물겁니다.....잘못사면 돈 아까운 책도 많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중요한건.....한국에 귀국해서 키우실 거면 아이의 한국어와 한글도 같이 신경써서 병행해 나가셔야 한다는 겁니다.....2중언어를 접하면서 실패가 없으려면 다른 엄마보다 훨씬 더 열심히 많은 언어적 자극을 주셔야 합니다....한국어...영어...모두다요.......이 부분에서는 한마당으로 가시면 김형란 님께서 쓰신 실황중계에 관한 글이 있습니다...... 근데요......정말........ 쓰고 나서 봐도 정말 별 도움이 못되네요...... 이게 저의 실체랍니다..... 쪼까 참고만 하시구요 자세한건 우리 히플러님께 답변을 한 번 구해 보도록 함이 어떠할까요? 제발 초보가 아닌 분들은 저한테 묻지 말아 주시와요....... 히플러님 고등어 좀 구해 주세요....... 제발 에린맘님께 실질적인 답변을 부탁드립니다....꾸벅.... 에린맘님의 글입니다. > 쑥쑥 초보맘입니다.. > 님글이 많이 보여서 고수맘임을 확신하고 이름을 크게 불러봅니다. > > 딸아이가 34개월인데 > 한참 글자에 관심을 보이더니 한글보다 알파벳을 빨리 익혔네요.. > 화장실에서 응가할 때 아빠영어책을 보더니 알파벳을 묻길래 > 가르쳤더니 어느새 대문자 소문자를 다 익혔습니다.. > 엄마욕심인지 모르지만 > 알파벳을 익혔으니 그 다음으로는 단어를 익히고 리딩단계까지로 > 끌어올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 > 저희가 미국에 사는 관계로 > 아이가 문자로는 한글보다는 영어에 노출이 많이 된게 > 자연스럽게 알파벳을 익히게 된 거 같아요.. > 까이유, 바니, 도라, 블루클루스 등 TV 프로그램 보는 것도 > 무척 좋아하구요.. > 영어그림책도 얼마전부터 꾸준히 보여준게100여권 정도 되었네요.. > > 매체와 영어책을 통해서 영어인지는 꽤 되어있는 편이지만 > 지금까지 집에서 제가 영어는 거의 쓰질 않아서 > 완전한 이중언어 환경은 아니었어요.. > 하지만 > 영어책, 비디오, 씨디롬 등을 많이 접해서 > 영어에 대한 거부감은 없습니다.. > 물론 외국사람에게두요..(인도사람들한텐 조금 있어요..) > 영어노래나 간단한 영어 문장은 곧잘 합니다.. > > 미국에서는 영어에 대해 별로 엄마들이 신경을 안쓰는 게 > 만 3-4살되면 프리스쿨을 다니니 그 때 되면 아이들이 >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기 때문이고 > 저도 그런 생각으로 별로 영어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는 편이었구요.. > > 그런데 사정상 한국으로 귀국을 하게 될 것 같아서 > 아이가 지금까지 익혀온 영어 감각을 계속 이어갈려면 > 제 노력이 필요할 때가 된것 같아서요.. > 유아영어교육에 대해 아는 게 없네요.. > 알짜배기 게시판, 단계별 영어교육을 봐도 > 잘모르겠네요.. > > 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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