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조카는 27개월의 남자아이입니다. 우리나이로 4살이죠. 근데 여동생이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시어머니가 동생네 집에서 아이를 봐주시는데, 아직 말을 잘 못합니다. 그러니 영어는 커녕 우리말도 못하는데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게다가 산만하기는 보통을 넘고, 비디오와 광고만 열심히 보죠. 어려서부터 할머니가 TV를 보면 아이가 가만히 있고 편하니까 그렇게 둔것이 그렇게 되었어요. 그래서 어린이집이나 놀이방을 보낼까도 생각해 봤는데, 아직 기저귀도 못가리고, 말을 못하니 못보내겠고, 학습지를 시켜볼 까 하는데 어떤학습지의 어떤과정이 좋을까 싶어서요. 사물인지는 다 하고, 말 다 알아듣고, 눈치도 빤한데.. 말을 안해서리... 동생한테는 좋은말로 그랬죠, 에디슨, 아인슈타인을 들먹여가며 천재라고... 하지만 산만한 구석은 걱정이 되네요. 좋은 생각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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