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님 문자를 받고서야 제 순서가 된 줄 알았습니다.
큰 아이가 2학년이 되고 둘째는 4살이 되었네요.
2월달이 되어서도 입소 통지가 안 와 포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전화가 오더라구요.
도중에 한 분이 포기했는데, 여자 아이라 제 아이 순서가 되었답니다.
그런데, 막상 보내려니 큰 아이 입학한다고 신경쓰느라 둘째는 너무 방치했던 게 미안하더라구요
더구나 회사 다니게 되면 정말 더 신경쓰지 못하겠죠?
그래서 1년 더 데리고 있으려고 등록 안했습니다.
그런데 요 녀석이 요즘 아빠만 보면 "아빠, 나 빨리 유치원 보내 줘~~"
라고 노래를 합니다...
참... 하여간 같이 문화센타 다니고 모자 수영 다니면서 큰 아이때는 느끼지 못했던
여유와 행복함을 아이 키우면서 요즘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폭력 대화 강의도 둘째 데리고 다니면서 듣고 있네요.
아이와 좀 더 소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아이를 좀 더 효과적으로 쥐락펴락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이제서야 제 스스로 보게 되었습니다.
미션이 늦어 죄송합니다.
미션을 하느라 원서를 읽다 보면 내 수준을 다시 한번 느끼고 낙담하게 되네요.
그래서 한동안 책을 미뤄 두다가 다시 손에 잡다가...
미션 나갑니다요~~
1. 사막에 도착한 어린 왕자는 뱀을 만나게 됩니다.
사막에 있으니 조금 외롭다고 하는 어린 왕자에게 뱀은 어떤 말을 할까요?
여러분은 뱀이 한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러분도 그런 적이 있으신가요?
2. 어린 왕자는 풀슾에 엎드려 울게 됩니다. 왜 울었을까요?
살면서 이런 경험이 있다면 나눠 볼까요?
3. 16-20챕터 중 마음에 와 닿았던 문장이 있다면 적어 주세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1기[Abel's Island] 다섯번째 미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