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우~'책 뒤에 부록으로 달려있는 카드 아시죠? 그 카드 두장을 하나는 오디오 위에 하나는 아이방문 입구에 붙였습니다. 앗.. 세장이다. 하나는 기저귀통 옆에. 물론 예상하셨겠지만 도저히 혼자서 외우려니 힘들어서 보이면 하겠지싶어서 붙였습니다. 우선은 성공인것 같구요. 온집안이 카드로 도배되는 그날까지 화이팅 좀 해 주세요. 참.주말에 아이아빠앞에서 '이상한 발음으로 아이에게 말하기'를 성공했답니다.ㅎㅎ 항상 발음이 시원찮아 간단한 'water~' 이런것도 '워터' 이렇게 말하며 어색함을 웃음으로 가리고는 영어의 완벽한 콩글리쉬화에 앞장섰던 주누맘. 알던 영어 다 까먹고 드디어는 'saturday'가' 사투르데이' 가 되는 지경에 이르기까지 한.. 주누맘. 하하. 그러니 늘 신랑앞에선 입도 거의 떼지 못했겠죠? 최근엔 그나마 좀 몇마디 하긴 했는데 아이아빠의 핀잔 몇마디에 영어가 입으로 쑥 들어가더라구요. 근데요. 이번주말에 눈 딱감고 얼굴에 철판깔고 하루종일 영어노래 부르고(아는것만 계속 지겹게.. ㅋㅋ) 아는 영어문장만 지겹게 이빠이 기름 발라서 샬라샬라 했거든요. ㅋㅋㅋㅋ 거참 반응이 묘하두만ㅇㅇ요. 암튼 시작이 반이랬으니 이제 이상한 발음으로 말하는데 별로 힘 안들여도 될것 같아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이번엔 신데렐라 스토리 텔링 (대사도 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