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가 술술 나오는 때가 되서인지 말이 하루에 두어개 정도는 새로운 말을 하는것 같습니다. 요즘은 it's 란 말을 할수잇게 됬어요. 그러니까 그동안 형용사로만 표현했던 많은 말들이 완벽한 문장으로 output할수 있게 됫어요. 먼지가 묻은 텔레비젼을 보더니, ' mommy, it's dirty'하더니 휴지로 닦더군요. 세수하고 나오면 늘 옷이 젖어요..그럴땐,'mommy, it's wet.' 어제부턴 동생 기저귀를 통째로 옮겨다니면서..' it's heavy.' 베란다에 가서 놀다가 'it's very cold.'하면서 들어오더군요. 그 외에도 많은 말들을 it's를 붙여서 이젠 완전한 문장으로 말한답니다. 참,, 어제 처음으로 대명사' i' 를 이용해서 말을 했어요. 쉬가 마려운지'mommy, i have to pee'하더니 쪼르르 쉬야를 하더군요. 우리 신랑은 이제 소연이가 자기보다 영어를 잘한다고 아빠도 공부를 해야겠다고 하네요. 그리고 요즘 인체에 관해 관심이 많은데 적당한 책을 찾을수가 없네요. 혹시 아시면 좀 가르쳐 주세요. 왜 kids song이라고 시사에서 나온 노래 있잖아요? 그거 보더니, foot bone, shin bone, thigh bone, hip bone, finger bone, hand bone, arm bone, shoulder bone, head bone,, 을 다 알더군요. 물론 제가 아이를 눕혀 놓고 마사지를 하면서 노래를 부분적으로 불러주긴 했지요. 가사가 길어서 다 못외우거든요. magic school bus에 나오는 skeleton도 관심있어해요. 커서 의사가 되려나?? ( 김치국부터 마시긴~ )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