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참 좋습니다. 밭에 이름모를 곡식이 뚫고 나오던데요 오늘 외할머니가 생각이 나서 오리온 "반니" 사탕을 사들고 들어왔는데 송이할머님께서 또 손녀에 대한 사랑을 올리셨네요 그래서 그런지 마음도 짠~~~하고 눈물이 납니다. 울 돌아가신 외할머님이 생각이 나서요 울 외할머님은 저희 집에 오실적마다 반니 사탕을 사가지고 오십니다 그 많은 사탕중에서도 꼭 반니만 사가지고 오셨어요 91차 공구 유혹의 기술이 삼단은 넘는것 같아요 저도 넘어 갔네요..... 저번에 디지털카메라가 없다고 하신것 같은데 하나 장만하셨나요? 이제 궁금한것 올리면 실감나게 볼수 있겠네요 아~~웅 좋아라... 송이 사진만 올리지 마시고 할머님의 사진도 올려주세요 뵙고 싶어요. 송이grandma님의 글입니다. > 샬롬~~! > 91차 공구 주문 했어요. > 너무 좋고 알짜배기들만 공구 하시니 들어 오면 안 하고는 못 배기니 말입니다...^^* > 울 손녀 때문에 이 할미 용돈이 바닥 나겠어요. > 며칠 전 부터 영어로 말 하길 좋아 하나 했었는데 > 울 사위(은송이 아빠)가 또 합세를 하네요.....ㅎㅎ > 아빠를 부를때도, 찾을 때도 영어로 "쉘라 쉘라.." 하니 안 하고는 안 되나 봐요. > 어릴 때는 감당 하기가 힘들었는지....부탁을 해도 묵묵.... > 이럴때 이 할미가 행복을 느낀답니다. > 꾸준히 잘도 했었구나...^^* > 은송이 아빠는 영어를 잘 하거던요. > 어제 저녁에도 은송이는 감기로 병원에 간다고 밖에 나왔더니..... > 유난히 밝은 달이 떠 있는게 아니겠어요. > > 은송,Look at the moon! 했더니 송이가 하는말.. > > It's wonderful!하는거여요. > > 애고 울 예쁜 손녀 wonderful은 또 언제 익혔노....^^* > beautiful, pretty 만 많이 사용 했는데..... > 어디서 주워 들었고,어떻게 인지를 했는지..... 요 귀여운것. > 손녀가 이렇게 하니.... > 이 할미의 주머니 돈 다 털어요.....^^ > 주머니가 다 털려도 행복 한것은......... > 이게 내리사랑인가 봐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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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의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