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초등학교에서 Let's go 가르쳐본 적이 있는데요, 2단계 들어가면 갑자기 어려워집니다. 어느 코스북이나 단계별 난이도가 차이가 많이 난다고 느꼈었어요. starter나 1단계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 사견으로는 1단계 아주 좋은 교재입니다. 내용도 다양하고, 노래나 챈트가 아주 훌륭합니다. 교재를 안하시더라도 노래와 챈트만 모아놓은 'Let's chant Let's sing'(tape 포함)사서 활용하시면 만족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성맘님께서 언급하신 단/복수에 대한 동사는 어른들도 헷갈리지않나요? 거기다 these, those, 의문형... 어려운게 당연합니다. 1단계 안하셨으면 그걸 하시고, 아니면 'New Parade' series도 괜찮습니다. 중간중간 그리기나 만들기같은 프로젝트가 있어서 덜 지루하게 진행하실 수 있어요. 이것저것 잘 검토해보시고 웬만하면 내 아이 수준에 쉬운 교재를 선택 하세요. 아이들 가르칠때는 어떤 교재를 쓰느냐보다 내용을 얼마만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어릴수록 시각적으로 자극하는 자료를 많이 활용해야 아이들이 싫증을 내지 않거든요. 그리고 교재를 한번에 몽땅 끝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어려운 부분은 나중에 다시 본다는 마음으로 쉽게 접근하세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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