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앤지님. 너무너무 재미있고 이해가 잘되게 쓰셨네요. 책 한권 내세요.. 알았죠? 전에 본 책 제목중에 '영어에는 apple이 없다'라는 게 있더군요. 웃기죠. 우리가 알파벳하면 A is for the apple하고 맨날 A는 apple할때 A이렇게 하는데요. 책은 안봤지만, 제목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했었어요. an apple이나 the apple, 혹은 apples라고 해야지 apple이라고만 하면 안된다는 뜻이죠. 그만큼 관사는 외국어로 영어를 공부하는 우리 한국인들에게 익숙지 않은 부분이죠. 요즘 동네 영어서점에서 토요일 오전에 하는 유아동화 세미나에 큰아이(43개월)와 함께 가고 있는데(4번 갔어요.), 90차 공구했던 Infoactive 책을 갖고 하시더라구요.. 하하 .. 고민끝에 안산 책인데 이렇게 하게 될 줄이야. 그런데 하시는 선생님이, 한국인에게 쥐약인 관사 부분에서 취약하시더라구요. What is this? Yeah~ It's car... Wow... let's drive car.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린지... 무료로 하는 세미나라서 그냥 마실간다 생각하고 하고 있지만, 학습으로 하는 건 아니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도 좋다고 생각하고 가는거라도, 계속 다녀야 할지도 다시금 생각해봐야겠네요. (사실은 이제 날이 넘 좋아져서, 놀러가는게 더 좋을 듯.. ㅎㅎ) 아뭏든 리앤지님 화이팅입니다. 그런데 체력보전 잘 하세요. 전 쑥쑥 생활 3개월여만에 지난달에 병 비슷한 것 났거든요. 수면부족, 피로, 면역력 저하.. 이래서 생긴거래요. 전 공부하는 것도 없고, 그저 게시판 들락거린것 밖에 없는데도요. 그럼 다음 강의도 기대할께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