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동화책을 이용한 접근에 관심을 갖고 두 아들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최근 쑥쑥맘님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한 몸에 받고 계신 것 같습니다. 바쁘시더라도 단계별로 읽어주신 동화책과 방법에 대해 자세한 답변을 해 주실수는 없으신지... 너무 염치없는 부탁입니다만... 그리고 scholastic의 책은 어떤 것들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무식해서리) 알려주세요. 아들셋님의 글입니다. > 두아들님! > 오늘도 날씨가 차네요 > 막내를 놓고 어찌 산후 조리가 안되었는지(9월 말에 애 놓고 한달만 쉬고 > 몸날려 곧장 직장으로) > 이 덩치에 어깨가 시려 으쏴샤합니다 > 님의 고마운 글을 출근후 열어보고서리 왠 공주(?) > 순간 잠시 행복했읍니다 고옹주란 말씀 땜시 > 집에 가서리 남편에게 물어볼랍니다 > 날 왕비로 생각하시는지? > > 저 어제 직장서 님을 글을 어찌나 눈치보면서 읽어서 > 제대로 봐야 쓰것다고 대망을 안고 집엘 갔는데 > 언제나 꿈은 멀고 현실이 가까와 > 잠들려고 생각지도 않는 아이들 놀아 주다가 엄마가 먼저 > 넉다운 됐습니다. > 전 우리아그들 6살 5살 4달이라고 말씀 드렸나요? > > > 슬슬 워망업하구서리 큰애에게 다가갈려하는데 > 집에 있는 책들 쳐다 보니 수준이 말이 아니어서리 > 왕왕 기본 책만 있는데 > 님께선 첨 부텀 스토리가 있는 책으로 접하셨는지요? > (예를 들면 줄이 3-4줄 정도의 문장 길이로 다가 가셨는지) > 아님 고전 중에 고전 brown bear 부텀 시작하셨는지 > 궁금해지네요 > 사실 전 영어에 너무 약해서리 문장 길이가 쬐금만 길어져도 > 아그들 보담 제가 부담을 느낀답니당~~ > > 글구 > 책이 선정 되면 얼마나 반복을 해줘야하는지 > 아이 마다 개인 차가 있긴하지만 책 내용에 식상(?)해 할까봐서리 > 그냥 님의 경우엔 어떻게 하셨는지요? > > 정말 읽어만 주구 덮고하는 식으로 들려만 주는것으로 > 기다려 보아야 하는지요 > > 전 제가 직장서 보내는 시간이 너무 많아 > 집엘 오면 한글동화책을 많지는 않지만 4-5권식으로 매일 읽어 줍니다 > 아이랑 그시간을 즐기는거죠 > 우리 아그들 눈높이를 가늠도 하고 > 우리아그들의 마음도 읽어내고 > 이시간에 전 또 > 님처럼 영어까지 한수 곁드리면 > 그야말로 금상첨화가 되지않을까 > 그림을 그려봅니다 > > 아주 사소한것까지 귀찮게 하는 주책맘이 > 따뜻한 님의 답변을 가다립니다. > (제가 손가락 두개로만 이렇게 긴글을 올리느라고 무진장 애썻습니다 > 참고해 주시와요) > > > > > > > >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