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주 바쁘시네요^^ 4달 밖에 안된 아기까지 있으시다면 정말 분주하게 움직이셔야 겠어요 그리고...궁금맘님 저는 열화와 같은 성원이라는 부담되는 말하고 별로 안친해용~ ㅎㅎㅎ 부족하지만 저도 지나갔던 과정이고 하니까요 참고만...해주세요 원래 처음 시작 하려면 답답하고 모르는것도 많고 모든것이 어렵고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고 그렇지요 몇가지 질문을 하셨는데요 제가 그다지 능력이 풍부한 사람이 아니랍니다. 여기 쑥쑥에 진짜 실력있는 분들 많거든요 그럼에도 불구 하고 감히... 제가 뭐라 뭐라 조언을 드린다는 것이 부끄럽고 괜시리 미안스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ㅎㅎㅎ^^ 사실 저는 저희 아이 밖에는 모르기도 하거니와 제 아들 밖에는 못 가르치거든요 그래도 궁금하신거 맞지요? 시작합니다요... 처음 부터 스토리 위주로 하셨나요? 제가 처음 아이에게 영어를 접해 줄때에는 영어의 열풍이 그리 거세지가 않았던걸로 기억을 하거든요 어쩌면 제가 모르고 있었는지도 모르겠구요 어쨌든 저는 brown bear~ 와 같은 책은 첫째 아이에겐 접해 주질 못했어요 둘째는 아직 영어를 본격적으로 들려 주거나 하고 있지는 않지만 둘째를 위해 제가 샀기 때문에 알고는 있지요 그리구요 그때는 이렇게 재미 있는 책 별로 없었어요 ㅎㅎㅎ 테잎이 없는것도 있었기 때문에 그냥 제가 읽어주기도 하고 테잎이 있는것은 테잎도 들려주기도 하고 그랬는데요 어릴때는 저의 목소리로 많이 읽어줬던것 같아요 처음 부터 완전히 스토리 위주로 갔던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이 그랬던것 같구요 요즘은 테잎이 거의 딸려 있으니까 훨씬 쉽게 가실 수 있겠지요 아무래도... 책이 선정 되면 얼마나 반복해야 하는지... 굉장히 헷갈리시지요? 말씀하셨다시피 아이마다 정말 달라요 저희 아이의 경우를 물으셨으니 저희 아이의 경우를 말씀드리도록 할께요 첫째하고 둘째의 성향이 좀 다른데요 어쨌든 첫째녀석은 반복을 별로 싫어 하질 않아요 지금 읽고 읽는 챕터북도 본인이 생각하기에 좀 덜 이해가 간다 싶으면 몇번이고 다시 읽는 성향을 가진 아이라서요 어릴때에도 그다지 힘들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불규칙 반복으로도 읽어 줬었고 규칙적인 반복으로도 읽었던 것 같고 어쨌든 기억은 가물 가물 하지만 그렇게 했던 것 같아요 현재는 아이가 커서 스스로 더 읽고 싶다던가 다음권을 읽겠다던가 의사 표시를 하기 때문에 대부분 따라주는 편이구요 그렇지만 반복은 중요한것 같아요 한글동화책도 물론 마찬가지겠지만 영어 동화책은 예전에 읽었던 것일지라도 다시 읽으면 좋으면 좋았지 나쁠건 없는것 같거든요 또 반복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외우게도 되니까요 중요하다고 볼수 있겠지요 억지로 외우게 하시면 감당 못할일이 벌어진다는거 아시지요 자연스럽게 가시는 것이 더 좋을것 같아요 정말 읽어만 주고 덮고 하는 식으로 했는지... 저는 기본적으로 한글 처럼 영어를 많이 생각 했어요 그러니까 '영어도 국어 처럼' 이렇게 생각 했다는 거지요 초등학교에 들어가기전에는 동화책을 많이 읽어줘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영어면 영어 한글이면 한글... 다양하게요... 한글 동화책 어떻게 읽어주시나요? 그렇게 똑같이 읽어주시면 되지요 참고로 어릴때부터 해석을 해주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제가요 그렇지만 내용을 이해 할수 있게는 했던것 같구요 여기서 잠깐 ! 유아 영어게시판에 예전에 제가 썼던 글이 있어요 마찬가지로 hansemin하셔서 보시면 해석에 관한 생각이 담겨 있는 글이 있을꺼예요 그것도 한번 참조 해 주시옵소서 여기에 퍼오면 글이 무진장 길어지니까요 수고스럽더라도 찾아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한꺼번에 많은걸 생각 하실려고 하지마시구요 하나씩 하나씩 천천히 생각해 보시고 답은 결코 복잡한 곳에 있질 않다는것이 저의 생각인데요 제가 한 방법도 따지고 보면 특별한게 전혀 없거든요 단순하지요 그리구요... 중요한건... 하시다가 보면 뭘해줘야 될지를 아시게 된다는겁니다. 그리고 scholastic책은요 제가 원래 성격이 좋아하고 신뢰가 가면 그쪽으로 다분히 치우치는 경향이 좀 있어요 개인적으로 scholastic사의 것들을 좋아하는편이라서요 그쪽에서 나온 책을 많이 읽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 쓰고 나니까 제가 뭔 말을 썼는지 알수가 없네요 어떻게... 도움이 좀 되셨나요? 헷갈리시면 또 물으시면 되지요 뭐...^^ 남은시간도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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