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에 자기전에 영어로 좀 얘기해주고는 수술로 아이를 낳아서 조리하느라 거의 6개월을 손놓다가 18개월까지 이런저런 영어동화책과 테잎을 주로 읽어주고 듣게해서 영어에대한 거부감은 없는 아이였어요 지금 2돌인 울 재윤이 저랑 집에 있을 때 영어로 거의 한지 일주일됐어요 서두가 길어셨네요 그런데,문제가 생기네요 제가 사과를 애플이라하니까 애가 아니라면서 사과래요.. 지금 한글은 엄마,아빠,안녕,안녕히가세요/택시/버스/트럭/안먹어 금(곰)/쿠쿠마(고구마).할미 정도하거든요 말이 좀 늦어요 .. 일주일간 저도 힘들게 영어로 말하는걸 시도했는데, 이러니 김이 빠지고 내가 잘하는 건가싶네요 그래도 식사때,is it yummy?하면 응 하고 반응은 하구요,곰사냥 동영상보면서 "스위시,스와시""팁토,팁토"하고 의성어를 거의 따라하거든요 어떻게해야할지 도움 좀 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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