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솔ort 1~5단계가 있는데 저랑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그리고 부모를 위한 가이드북이 있잖아요. 비록 1단계에서 문장은 없지만 부모를 위한 가이드에 보면 많은 문장이 있습니다. 전 그것을 컨닝 페이퍼처럼 작은책을 만들어서 아이들을 안고 책을 보면서 전 그 컨닝페이퍼를 읽지요. 그러면 아이들이 엄마가 영어박사인줄 압니다. 나중에는 아이들한테 들켜 버렸지만, 이젠 책 볼때는 엄마책, 저희들책 이렇게 서로 나눠서 읽지요. 테이프도 비록 한글 설명이 되어 있지만 저랑 아이들은 평상시에 음악을 듣듯이 테이프를 틀어놓습니다. 음악도 마찬가지로 공부할려고 음악을 틀어놓고 아무것도 안하고 음악만 듣는 것이 아니라 음악을 틀어놓고 다른 일도 하고 음악도 듣고 하듯이. 저는 테이프와 책을 함께 공부하지는 않아요. 아이들이 엄마가 읽어주기를 좋아하니까. 전 한솔ort에 참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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