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6세된 여아인데 위씽제일좋아하고, 까이유는 그런대로 즐겨봤었습니다. 그런데 블루는 약간 실패했구요..제가 재미있는척 억지로 몇번 보긴해도 썩 즐거워하진 않았습니다. 그외에도 명작동화등 비디오가 너무 많아 (직장맘이라 그리 자주 비디오를 틀어주진 못해서요.)고민하다가 맘들의 DVD장점등을 얘기듣고 공구가에 또 솔깃하기도해서 리틀베어를 샀습니다. 우리아이 새로운 것 엄청좋아해서인지 리틀베어 흠뻑 빠져 너무 좋아하면서 보더군요. 사실 좀 더 어린아이들이 보는 것인가 싶어 망설였거든요. 다른 비디오도 많고하니.. 그런데 요즘 한글을 좀 알기 시작하니까 DVD처음조작할때 한글보기를 보더니 보여달라고 해서 좀 망설이다 보여줬더니.. 그뒤로는 꼭 한국말로만 보려고하네요. 이제껏 저희집의 비디오는 거의가 영어라서 당연히 그런가보다하고 즐겨봤었는데...갑자기 DVD를 산후 한글로 볼래, 영어로 보자~~씨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애한테 너무 스트레스주기싫어 아직 대부분은 많이 씨루지 않고 보여주고, 한글 한번 본후 영어보자고 약속하면서 보여주고는 있는데... 이것을 계기로 애가 영어, 한글을 너무 구별하고 상대적어로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일까 걱정이네요. DVD를 잘보길래 티모시까지 신청해놓았는데... 어차피 쑥쑥기준으로 볼때 많이 커버린 것 같고, 이중언어의 시기도 넘겨버렸으니 재미있는 한국비디오 보여주는 심정으로 봐도 나쁘진 않은데(워낙 리틀베어를 즐겨하고 거기서 나온 대화등을 많이 씁니다. 근데 그게 영어가 아니고 한국말이라 그렇지만요..) 그전에는 비디오볼때 한국말이다 영어다의 개념이 별로 없었는데 갑자기 그런게 생겨서 좀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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