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가 27개월이에요. 말은 느리지 않았는데 영어는 제가 망설이는 바람에 지금은 거의 우리말만 하죠. 영어비디오에서 apple이라고 하면..엄마. apple줘 라고 말하고 제가 문장을 만들어서.. Do you want some apple? How many apples do you want? one or two..이런식으로 만들면..'그만해 엄마' 이러죠. 그런데 영어노래는 혼자 곧잘해요. 위싱투게더나 바니에 나오는 노래는 꽤 따라부르죠. 근데 문제는 노래에 나오는 가사와..현실 상황과 연계가 안되는.. 아..모르겠네요.이런 상황에서 뭐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요즘은 책도 시들하고..영어 동화책은 욕심껏 사줬지만..거부하고 있고. 지금 첫발을 내딛고 싶은데..뭐가 먼저일까요.. 도움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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