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2/13(50개월 ) 그새 송이가 50개월 되었네~~~!! 요즈음은 송이가 하고 있는 일은 '재능 통합 학습'과 '재미나라 메직'이다. 메직을 시작 한 지는 이제 겨우 한달쯤 되고.... 재능을 시작 한 지는 4개월 되는것 같다. 처음 부터 두가지를 할려고 계획 한 것은 아니다.처음에는 송이가 우리말 표현이 늦은것 같아서 재능을 시작 했었다. 재능 선생님이 남자 선생님으로 바뀌는 바람에 두가지를 하게 되어졌다 두가지를 하면서 아이를 유심히 살펴 본 상황을 적어 본다. 그동안 책을 읽어 줄 때는 송이가 책 제목을 말하고 할미가 동화책을 쭈~~~~욱 읽어 주었다 어저께는 쉽고 글자가 큰 한글나라 3단계를 송이가 손가락으로 글을 짚고 할머니가 읽으면 송이가 그림 보고 ...........그리고 송이가 다 본 페이지를 넘기게 했다. 얼마나 꼼꼼하게, 세밀하게 보고 다음 장을 넘기는지..............송이가 그림 속으로 깊이 들어 가는 것을 보았다......말하자면 자기 혼자만의 세계로 들어 가는 것인지 이 할머니가 알리 없었고............ *************재능은 이번 달만 하고 그만 하기로 하고(우리 식구들만 의논한 상태) ................... 어제 선생님에게 남자 선생님께서 한달간 송이를 지도 하셨으니 선생님께서 본 송이는 어떤지 어쭤 봤다. "우리 말 표현이 또래 보다 많이 늦습니다."라고 하시면서..........송이와 수업한 상황을 꺼 내 놓으셨다.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하자면......* "1.우리말 표현이 안 될 때는 영어로 사용한다. 송이는 우리말 보다 영어로 표현 하는 것을 원하는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전개 하면 송이는 우리말 표현이 안 되어서 영어로 표현을 스스럼 없이 내어 놓기 때문에 우리말로 표현 할 수 있도록 할머니께서 도와 주십시요. 영어가 생활권이 안되면 결국 아이가 다른 아이와 어울려 놀면서 자기의 생각이 언어로 잘 표현이 되지 않으면 말의 표현을 하지 않으려고 하면서...........차츰 차츰 자기 혼자만의 생각으로 길 들어 지는 아이로 전략 되어 버립니다.....지금 송이는 또래 아이들 보다 좀 낮습니다.선생님이 하고자 하는 수업의 진행을 평균 70~80%을 잡았을 때 송이는 50%내외입니다. 이미 송이는 영어쪽으로는 진행 속도가 많이 발달 되어있는데..............어찌피 앞으로 또래 아이들과 어울이려면 우리말 표현이 생각으로 그치지 않고 그 생각을 언어로 표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것이 최우선입니다. 이렇게 하기에는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영어를 완전히 알고 난 뒤에 우리말의 표현 능력을 키우는 것이며......이렇게 하기는 여기에서는 불가능합니다. 외냐면 주위의 환경이 아닙니다...... 다른 하나는............ 우리말과 표현을 충분히 감지 하고 표형 하고 난 뒤에 영어를 하는.........것입니다. 지금 송이는 영어로 표현을 하고 싶은데..... 수업하면서 송이가 영어로 표현 하고는 싶은데....영어로 표현 하고 싶은 쪽으로 안되니 ......그런다고 우리말 표현도 안되는 것을 스스로 느끼면서 자꾸 딴생각을 하는 것을 봅니다. 2.자기만의 세계로 잘 들어간다. 수업을 하다가도 송이는 자기만의 세계로 들어갑니다.송이만이 가지고 있는 창의성의 세계로 들어 가기 때문에..............선생님은 송이가 생각하고 언어로 표현 하는 데로 따라 들어가 주면서 지금 수업하고 있는 현실의 세계로 끌어 내어 주는데............ 아이들의 공통점은 현실적으로 잘 적응하는 아이는 창의성 쪽으로,....창의성 쪽으로 잘 발달된 아이는 현실적으로 ..........아이 나름데로 잡혀있는 쪽으로만 계속 발전이 되기 때문에 .............이것을 일찍 발견해서 바란스를 맞추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이런것을 모르고 계속 진행을 하게 되면 아이가 자라면서 자꾸만 자기만의 세계로 들어가게 되고 .......결국은 자폐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송이는 창의성이 많이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그 창의성으로 떠 오르는 생각을 언어로 표현 하도록 이끌어 내면 송이는 양면성을 골고루 갖추는 아이로 자랄겁니다......그렇게 자라도록 할머니께서 많이 신경을 쓰 주십시요." 이상과 같은 내용이다. 어저께 그림책을 보면서 송이할머니가 느낀것을.......선생님께서 정확하게 말씀하신것 같다. 사실은 재능 보다 송이는 메직 수업을 더 즐기고 있다. 그리고 재능 선생님과 대화하는것 보다....메직 선생님과 영어로 대화하면 송이는 더 신이나서 아이가 재미를 느끼는 것을 본다.일상 생활에서 송이는 영어를 좋아하는 쪽으로 되어졌기 때문에 일주일에 불과 25~30분 수업이지만 송이가 알고 있는것 재미나게 대화 하라고.....대화의 방법으로 선생님과 함께 하는 수업을 선택 했는데......메직 수업 단계는 모를는것 배우는 단계 보다는 이미 아는 것을 선생님과 함께 언어로 표현 하는시간으로 송이에게 메직 선생님과 함께 하도록 배려를 했다. 지금 까지 4번의 수업으로 ..............송이가 모르는 내용은........'old와 young'에서 'young'를 잘 모른다고 하셨다....처음으로.....그것도 네번 수업 중에서.......^^ 그러고 보니 'young'에 대해서는 별로 말했는 적이 없는것 같다. 어저께 할아버지와 얼굴을 비벼고느 턱 수염이 꺼칠 했는 송이......... "수염은 영어로 뭐야?" .....이것 말고도 송이가 모르는것 있으면 '영어로 뭐냐?'고 자주 물어 온다. 그럴 때 마다 이 할미가 뭐 그리 아는것이 있나....^^ 수준이 송이나 할머니나..... 비교를 한다면 송이가 훨씬 빠른것을 느낀다. "송아 컴퓨터 열고 뭔지 찾아보자......나중에 송이가 조금 더 자라서 컴퓨터 혼자 열고 단어 찾을 수 있을 때 송이가 찾아서 할머니 가르쳐 줘?"그러면 송이는 그러겠다고 대답을 한다. 밤 늦게 식구들이 다 모였다. 오늘 있었던 것에 대해 토론이 있었다........ 모두 송이가 창의성이 있는 것에 대해서는 만족 했었고 ........식구들 모두가 송이에게 영어던 한글이던 "'왜?',why?'"의 질문을 많이 던지자.....우리말 표현을 많이 끌어 낼 수 있도록 식구들이 도와주자. 자기의 표현을 영어든 우리말이든.........자기의 생각을 표현 할 그 때까지...... 송이는 송이를 사랑하는 식구들,선생님...... 주위의 사랑하는 많은 분들과 함께 장거리를 달려 갈 것이다. ★독수리 면 할려고 타자 자판 연습을 열십히 하고 있습니다...^^* 올린 글은 연습 한 데로 두들겼는데......ㅋㅋ 앞으로 많이 빨라 질 것을 기대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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