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세스키 공부방을 하면서 보니 별별 아이들이 많더군여 우선은 세영이가 밑에 동생에게 경쟁심리가 있는건 아닌가 싶네여 혹시라도 세영이 보는 앞에서 지나치게 동생을 칭찬하거나 반대로 세영이를 야단치시진 않았는지 모르겠네여 은연중에 그런 모습이 아이에게 위축감을 들게 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대부분 혼자인 아이들은 모르겠는데 아이가 둘인 집은 꼭 둘중에 하나가 그러더군여 그리고 영어가 갑자기 싫어진다고 하는것도 대부분이 그래요 그게 길게 작용하거나 짧게 작용하거나 그 차이지요 저희 공부방 엄마들도 이런 문제로 상담을 하시러 오시기도 하는데 대부분이 이 문제로 아이를 다그치지 않으시면 곧 괜찮아 집니다 어른들도 그러잖아요 하나를 꾸준히 하다보면 슬럼프가 오는거여 아이들도 다 그렇거든여 이럴때 아이가 하고자 하는대로 두세여 그러다 보면 아이가 다시 돌아옵니다 그리고 다시 공부를 하고자 할땐 왜 아이가 영어를 해야 하는지를 잘 설명해 주세여 이제 말귀 알아 들을수 있는 나이잖아요 너무 걱정 마시고 두고 보심이 어떨지... 세영아님의 글입니다. > 5살된 세영맘입니다. > 쑥쑥에 들어와 많은 조언을 받고 있어요. > 이번에도 맘님들의 조언을 받아야 할것 같아요. > 영어를 접해준다고 그 동안 동요도 항상 틀어주고 > 제가 생활영어를 한다고 가끔씩 말을 하면 잘 받아주곤 > 했어요. > 그런데 요사이는 영어가 싫다고 동요도 틀지 말랍니다. > 동생이 요즘 영어책에 빠져서 그런가 영어가 더 싫다고 합니다. > 오늘도 쑥쑥에서 책을 몇권샀는데 영어책만 샀다고 화를 내더라구요. > 엄마 볼려고 샀다고 그러니까 엄마만 보고 동생을 못보게 하라고 합니다. > 한글로 된 책은 안샀다면서요. > 질투때문일까요.이렇땐 어떻게 해야하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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