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늦게 접한 아이라면 초등학교 고학년까지도 커버할 수 있을만큼 아이 영어 레벨에따라 활용시기는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런투리드는 다양한 화풍의 그림이나 사진들로 되어 있고 문장수는 한 페이지에 한두문장 정도이구요, ORT는 모두 같은 풍의 그림들로 일관성 있게 가족들의 캐릭터가 그려져 있고 문장수는 글자 없는 책부터 한 페이지에 대여섯 문장씩 있는 것까지 단계별로 다양합니다. 문장이나 어휘의 난이도는 대체로 ORT쪽이 높은 편입니다.
런투리드와 ORT는 모두 'reading'시리즈입니다. ORT쪽이 스토리 구조를 가지고 있는 생활동화라 할 수 있고, 런투리드쪽이 '읽기'를 염두에 둔 문장들로 되어있습니다. 런투리드는 언어,사회,수리,과학 영역등의 주제별로 컨텐츠 기반 영어 교육을 할 수 있구요, ORT는 아이들 또래의 일상이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환상등을 유머와 위트가 있는 문장들로 꾸며놓아서 좀 더 일상 생활영어 표현들을 익혀 볼 수 있습니다. 활용연령은 사실 아이마다 다를 수 있는데요, 제 생각엔 만 세살정도부터(그 이전이라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