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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버전그 책을 읽으셨다니 반갑네요.... 착한 아이의 허울을 쓰고 오히려 속으로 부글부글 거리느니, 솔직담백하게 자기 생각을 밝히고 상호적으로 이해하며 살아 갔으면 좋겠어요. 노력하면 되겠죠....그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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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버스를 타고...
- 서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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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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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이' 컴플렉스
- 서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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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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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유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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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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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동감합니다
- 영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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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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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이 보다 저돌적인 아이가..
- 캔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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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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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의식이 필요하죠....
- 서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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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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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반대로 디자인 됐었어요
- 이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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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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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에 길들여지는 사람들
- 서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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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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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님의 글에 동감합니다..
- 동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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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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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책 참 좋죠?
- 서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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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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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반성합니다
- 한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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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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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바른 게 강요한다고 되는 건지요....
- 서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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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