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장맘임에도 불구하고 그리 일이 바쁜 편이 아니라 인터넷에서 돌아다닐 시간이 많은 걸로 하면 방장을 하고도 남음이 있는데요 영어면 영어, 육아면 육아, 성실이면 성실, 의욕이면 의욕, 인내라면 인내, 거기다가 퍼주기 좋아하는 인품까지....라는 면에서 제가 꼬리를 내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가 정보가 많이 부족해서 퍼주고 싶어도 퍼줄 수도 없구요. 장미정원님이 나서주신다면 제가 기꺼이 밀어드릴 수 있는 의욕과 성실은 있습니다. 만약에 그도 힘들다면 저희 이 게시판에서 자주 뵈요. 몇몇분을 알았으니 이런 일도 있었다 써주시고 이렇게 놀아주니 좋았더라 하고 쓰다보면 많은 맘들이 모여서 어떤 제안이 나올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장미는 말이 빠른가봐요. 14개월의 장미가 20단어를 한다고 한걸 보면여. 경진이는 이제 엄마, 아빠, 또, 몇가지 동물 의성어 말고는 아직 없습니다. 말이 참 늦지요. 그래도 영어를 한다면 할수도 있는 것이 더 달라 할때는 ‘모’하구요 뭔가를 열으라 할때는 ‘도’합니다. 아마도 open the door 의 door가 더 기억에 남았나 봐요. 종종 뵐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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