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쑥쑥의 왕팬입니다. 하루에 한번은 아니여도 수시로 드나들지요. 정말로 왠만한 궁금증과 다양한 자료들은 여기서 다 찾을 수 있으니깐요. 저도 쑥쑥을 알기전까지만해도 아직어린 아이에게 영어를 쓰는 어머님들을 보면 사실 엄청난 거부감을 가지곤 했답니다. 근데 제가 지금 그들보다 더하네요. 제가 조금 무딘편이라서 아이태교라던가 교육에는 사실 관심이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아이가졌을때도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프로그램만 했구요. 그 흔한 클래식 한번 듣지 않았네요. 그리고 집집마다 첫애때는 다 구입하시는 유아잡지나 서적은 아직도 한권도 없구요. 근데 아이때문에 직장을 그만둔지 만 5개월정도 되었는데 그동안 참 제 자신이 많이 바뀐것 같습니다. 제가 대학시절 어학연수 한번 가지 않을것을 지금 아이 키우면서 후회하네요. 지금 다시 가 볼 수도 없는일이고... hbhm한 7~8회정도 정독한것 같습니다. 볼때는 완벽하게 다 외운것 같은데 저의 output이 아직 너무 부족한지라... 아직도 하루에 한 30분정도는 꼭 보려고 합니다. 우리 아들 영어에 노출된지 한 4개월 되어 가는데 아직 우리말로 하는 단어가 엄마아빠뿐이 없어서 영어역시 그리 많이 받아들인것 같지는 않지만 거부감은 전혀 없는것 같아요. 영어동요도 우리나라 동요보다 더 좋아하고 책도 얼렁뚱땅 잘 보구요. 한동안은 위씽비디오에 빠져서 헤어나질 못하더구만요. 완전히 외워서 지금은 자기도 지겨운지 이젠 싫답니다. 몇일전에는 go go giggles비디오를 보면서 Color를 다 따라하고 있더라구요. 어찌나 저 조그만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오는지 너무 신기해서 한참처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이것저것 보면서 잘 따라해요. 근데 이제 걱정이 되는것은 엄마의 실력이 너무 부족한점. 항상 영어로 생활영어 정도는 해주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그리고 아이가 그리 책은 좋아하지 않은편인데 어떤책이 좋을지 그리고 저도 저번에 공구한 까이유 비디오 무진장 사고 싶었지만 너무 이를것 같아 꾹 참았는데 뒤늦게 후회가 되네요. 엄마한테나 아이에게 좋은 책, 비디오 있으면 소개해 주세요. 그리고 다른 어머님들은 이런 어린 유아에게는 어떻게 해주시는지도 무진장 궁금합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