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름다운 한편의 영화를 본 것 같아요. 도영맘님 말대로 영님의 사랑, 배려, 아이를 존중하는 몸에 밴 자세가 헤헤헤.. 흐흣.. 웃음소리와 pause에서 절절히 나타나서 참 예뻐요. 듣는동안 내 미소짓게 됩니다. 민규도 참 좋아하는 비디오예요. 화면도 화면이지만 음악이 너무 아름답잖아요. 민규는 배경음악으로 나오는 다양한 악기 소리를 구별하고 개별 감상하는 걸 즐겨요. ㅋㅋ / 앞부분에 영환이가 'hat is missing' 뭐 이런 말을 하려고 한 것 아닐까요? missing..뭐라 한것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