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이렇게 행복할수가. 항상 그렇지만 책을 사거나 받을때는 너무도 뿌듯하고 행복하여라. 그덕분에 책값만 엄청나가고 있내여. 오늘 기다리고 기다리던 책을 받았습니다. 모든 책이 다 맘에 들지만 특히나 King bidgood's in the bathtub를 받고는 정말 너무나 환상적이구나 라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제가 요즘 우드 부부의 열광 팬이 되었거든요. 그림이 섬세하고 따뜻하고 또 그림보면서 꾸며낼 얘기가 너무나도 많아서. 영어가 짧아서 아직 영어는 대충읽고 책을 보며 지홍이와 이런 저런 얘기를 해봤습니다. 우리 지홍이 하는말 "엄마 이책은 왜 이렇게 재미있어?" 정말 쑥쑥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요즘 제가 벌인 일이 좀 많아서 자제를 해야 하는데 이번 공구까지 나서니까 신랑이 드디어 한마디 하더군요. "이제는 좀 참아라." 하지만 또 이번 비디오 공구가 왜 그리 탐이 나는지. 하지만 나중에 ORT공구를 위해 참고 또 참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쑥쑥에 들어오는데 유혹이 참 많아여. 암튼 좋은 공구 많이 많이 해주시구요. 둘째 낳고 약 1년만에 글을 올려보니 새삼스럽군요. 참 그리고 저도 리앤지님의 글을 읽고 자극받아 외운지 삼일 되었는데 이제 한장밖에 못 외웠네요. 이렇게 해도 책 한권 외우는 날이, 지홍이와 50%이상 영어로 대화하는날이 올까요? 제발 오기를 바라며 희망으로 오늘도 마감하려하네요. 우울한 일이 있으면 책으로 푸는, 그래서 오늘 기분이 너무 좋은 엄마가 좋은 기분에 수다 떨고 갑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이책 있으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