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43개월된 귀여운 조카가 있는데요... 오빠 내외가 맞벌이인 관계로 제가 조카의 영어 공부에 더욱 열심이예요. 저 역시 회사를 다니는 관계로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는 못하지만 하루에 30분 정도씩 동화책 (우리말, 영어 포함)을 읽어주는 정도랍니다. 영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는 얼마되지 않는데, 확실히 속도가 빠르고 기억력이 좋더라구요. 30개월 때부터 플래시카드를 보여주기 시작했는데, 지금 50단어 정도 인지하고 있는 것 같구요... 요즘 예림당에서 나온 <우리 아이 첫영어>를 들춰보며 이것저것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정말로 초보 단계이지요? ㅎㅎ 근데 조카가 영어 단어 익히기에는 흥미를 보이는데 문장은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고민이예요. 제가 회화를 자유롭게 구사하지 못하기 때문에 단어 위주로 가르치게 되고 조카 역시 단어 공부에만 흥미를 느낍니다. 단어 다음에 문장학습으로 어떻게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을까요? 쑥쑥맘들의 어드바이스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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