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월인 남자아이를 둔 엄마 입니다... 영어는 예전부터 그리 열심힌 아니었지만,, 그냥 꾸준히 영어 동화책을 읽어 줬고,, 사물의 경우엔 이름을 영어로 하나씩 말해 줬습니다.. 인지의 경우에는 주입식이 필요하다고들 하던데 그냥 여러번 반복 한 것은 아니었고 그때 마다 한번씩 말해 주는 정도였습니다... 그러다가,,,, 19개월 정도 되면 어느정도의 사물 인지는 다 된다고들 하던데.. 우리 아이가 너무 햇갈려 합니다... 한글 명칭과 영어 명칭을 섞어서 써서 그런지 멍멍멍 강아지와 woof woof dog,,,, 사과와 apple.... 그러다가는 얼마 전부터 숱제 동물은 모두 멍멍이라고 외치고 과일은 모두다 애뿔이라고 합니다.... 이런 현상을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 보니깐,, 이중언어를 써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모든것이 흡수된다는 영아기에 영어를 시작해서 거부감이 없게 만든다는 것이 아이에게 혼돈과 좌절을 주는 게 아닌가 걱정입니다. 당연히 엄마인 제 마음도 심란하구요,,,, 선배맘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너무 궁금하군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