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몽맘님, 아이가 언어발달이 빠른가봐요. ^^ 울 영환이는 18개월때 어버버버.. 말 한 마디 못했는데.. ㅎㅎㅎ 이렇게 단어 인지와 우리말 인지가 빠른 아이들은.. 단어로 접근하기보다는 말씀하신 대로 행동을 보여주는 동사가 들어간 생활영어로 접근하는 것이 더 좋을것 같네요. 단어를 본다면 예를 들어 자기가 '자동차'라고 알고 있는 사물을 엄마가 자꾸 'car'라고 얘기한다면, 즉 단어 대 단어로 알려준다면 짜증을 내고 거부할 수도 있잖아요. 대신 다양한 동작 표현을 해 보세요. 예를 들면 Let's jump on the bed! Yeah! 이러면서 엄마가 먼저 침대에서 마구 뛰는거에요. (음.. 저는 엄마가 솔선?하여 침대에서 뛰어놀거든요) 그러면 일단 재미있어 보이니까 아이도 함께 할꺼에요. 이렇게 매일 Let's jump on the bed!를 외치면 아이는 bed와 jump에 대해 자연스럽게 익힐꺼에요. 더 나아가 Let's jump on the sofa. Let's jump on Daddy. (ㅎㅎㅎ) 이렇게 응용할 수도 있구요. 또 다른 예로는 Do you want to go outside and play? Let's go~ '밖에 나가서 놀래? 가자!' 이러면 아이가 좋다고 나가겠죠? 이제 날도 점점 따뜻해질테니까.. 그리고 밖에 나가면 자동차들이 보이면 Look! That is a car. That is a truck. That is a bus. That is a bike. 이런 식으로 말하면서 접근하면 사물 인지와 영어에 대한 친밀감도 높아질것 같아요. 이런 생활영어들은 여기 쑥쑥 생활영어 게시판에 엄마가 알아야 할 100가지 표현도 있고. 또는 히플러님의 히트작 헬로우 베이비 하이 맘 등의 책을 참고하셔도 될거에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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