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49개월 아이예요. 어릴때 영어를 접해주다가 둘째 임신에 출산 육아..그러더니 영어를 살짝 접었네요. 이번에 새롭게 모임을 결성해서 시작을 하는데.. 어릴때 조금 접해서 그런지 거부감은 크게 없어요. 그런데 아이가 무슨말을 하다가 까부는 식으로 쏼라쏼라합니다. 그왜 있잖아요. TV에 개그맨들 나와서 엉터리로 중국어니 영어니 혀 잔뜩꼬아서 발음만 비슷하게 하는거... 우리아이도 그러더라니까요. 너 무슨말 하는건데? 그러면 어떤어떤말했다고 맹랑하게 말합니다. 에고.. 웃기기도하고 좀 걱정스럽기도하고. 이런 모습을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하는건가요? 제딴엔 우리말처럼 길게하고픈데 안되니까 그냥 막 그러는거 같아요. 또 보면 그런걸 즐기기도 하는것같고. 어찌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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