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악기놀이를 해봤다는건 아니구요.
한마당에 민규맘님이 민규와 장구 얘기를 올려주셔서,
서양악기 관련해서 악기의 모양과 명칭을 알 수 있는 재미있는 그림책 소개하려구요.
Lloyd Moss의 Zin! Zin! Zin! a Violin은 아시죠?
작년에 쑥쑥서 공구했던 책인데,
울 아이들 넘 좋아하더군요.
Rhyme에 신경써서 만든 글은 읽을 수록 맛이 나지요.(첨엔 입에 붙지 않아서 고생.. 아이가 뜻 물어볼까봐 겁났으나, 다행히 다른 스토리북과 달리 뜻도 물어보지 않고 좋아해서 다행)
Lloyd Moss의 책 또 하나 소개합니다.
"Our Marching Band"
이 책도 앞의 책과 마찬가지로 읽다보면 rhyme이 느껴집니다.
앞의 책이 오케스트라 류의 악기 얘기라면,
이 책은 말하자면 고적대 이야기입니다.
울 애들 역시 뜻도 물어보지 않고 그림과 소리만으로 그 책을 느껴줘서 고맙더군요.
저자인 Lloyd Moss역시 NYU다닐 때 밴드부로 활동했다더군요.
이 두 책에다가 저희집에는 '음악이 들린다' 비디오에 껴서 들어온 악기 그림카드에 악기이름이 한글과 영어로 쓰여있어 같이 가지고 놉니다.
첫발견이나 관련 책자가 있으면 금상첨화겠지만, 저희집에는 없구요.
요렇게만 해도 악기에 관심을 갖더군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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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니지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