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말이 무지 느렸습니다 36개월이 지니도 말을 잘 못했으니까요 저도 언어치료를 받을가 하는 생각도 했었어요. 그런데 이상한 영어를 아이가 하기 시작하더라고요(비디오보고) 한국말은 또래보다 늦고 .... 그런데 5세때 어린이집 참관수업 갔다가 깜짝 놀라어요 . 다른시간에 딴짓하던아이가 영어시간 에 혼자 말을 다하더라구요. (어린이집 영어시간이야 뭐 단어위주의 수업이었지만) 제가 시집살이 하면서 대학원 공부를 하느라고 바쁘면 영어비디오를 많이 보여 주었더니 아이가 영어랑 한국말이랑 같이 받아들여졌던것 같아요. 6세가 되어서 자기는 영어유치원을 보내달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걱정이 많았어요. 한국말을 또래처럼 잘 하지는 않았거든요. 그런데 저희 아이 같은 경우는요 영어 유치원을 보내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우선 다른 아이들보다 영어로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 하니까 항상 자신감 있게 생활하고 또 한국말은 한국 사람이니까 자연스럽게 늘어가서 지금은 말때문에 걱정은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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