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아이 학교 보내고 뒷 산에 올라 갑니다.
매일 아이와 싸우면서 마음을 비우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이 시기를 잘 넘기나 고민도 하고....
아이는 사춘기가 찾아와 엄마와 아이는 서로 다른 주장을 하느라
하루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공부는 싫어하고 책이라도 조금씩 재미있게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조금 놓입니다.
저번에 lazy님이 올려 주신 책들 중에서 몇 권 골라 사서 주었더니 요즈음 한 권씩 읽고 있답니다.
중학생이 되어서 꼭 읽어 보아야 되는 책들이 있다면
소개 좀 해 주세요.
저희 아이는 초등 6학년 여자 아이입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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