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토끼님. 제 생각엔 이 글이 '쑥쑥 공식 지정'글로 쑥쑥 출입문짝 어딘가에 늘 붙박혀있어야만 할 것 같습니다. 앞 길을 두려워하는 엄마들에게는 용기를, 지쳐가는 엄마들에게는 위안과 희망을, 슬럼프나 매너리즘에 빠진 엄마들에겐 새로운 힘을 주시는 글일 것 같습니다. 어쩌면 이리도 '꼭꼭'집어내면서도 가슴 따뜻해지는 위로와 힘을 북돋아주는 예쁜 글을 쓰실 수가 있으실까요? 구구절절 동감일색인 글들중에서도 '그리곤, 기다림' 이 한구절이 빈폴의 자전거마냥 제 가슴속에 들어옵니다. '엄마의 영어'를 '엄마의 관심'으로 느끼게 하기까지의 초록토끼님의 하루하루가 제게는 그 어떤 '대장정'보다도 더 장엄하게 느껴집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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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너무 귀엽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