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예를 들어 어릴때 초등학교 입학전에는 부산에서 살며...사투리를 사용하다가... 초등학교입학과 동시에 서울로 상경한 경우... 초등학교 졸업 무렵까지 사투리를 쓰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생각합니다...^_^.... 그때쯤 아이는 서울말에 익숙해져... 서울말을 사용하죠....^_^... 저희 회사에... 초등학교 2학년 무렵에 미국으로 갔다가....대학을 미국에서 졸업하고... 다시 한국에 와서 저희 회사에 근무하는 직원이 하나 있읍니다... 3년전 처음 회사에서 보았을때.... 한국말을 하기는 하는데.... 중간 중간 영어 단어도 많이 넣고... 발음이 좀 어색 하더군요... 지금은 어떠냐구요...? 모르는 사람이 그 사람과 이야기 해도... 이사람이 미국에서 오래 살다가 왔다는 것을 전혀 눈치를 못챌 정도로 우리말을 잘 합니다.... 전혀 걱정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아직 어리니.. 발음이나 우리말에 약간 미숙한 점이 있을지 모르나... 그것은 세월이 해결해 주리라 전 장담합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아이들이 한국에 살다보면... 우리말로 많은 이야기를 할것이고 더 익숙해 질입니다... 가은아빠 공룡님의 글입니다. > 가은아빠님 글 잘 읽었습니다. > 많은 부분 제가 가지고 있던 생각과 거의 틀리지는 않습니다. > 그런데 그런 생각으로 살아온 제가 요즘 고민을 갖고 있습니다. > 제 경우엔 한국사람이니까 우리말은 당연히 잘하리라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 사실 우리말에 대해서 많이 뒤처지게 생각해 온게 사실입니다. > 전 남자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 큰아이는 1997년 11월 생으로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합니다. > 돌때부터 영어를 편하게 해왔습니다. > 지금은 읽고 듣고 말하기가 자유롭습니다. > 그중에서 듣기 부분이 가장 잘 되어 있습니다. > 해리포터나 로얄드 달 책을 테잎으로 듣는걸 좋아합니다. > 물론 그간의 과정이 있었지만 > 결코 우리말을 잘 못한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 하지만 요새는 영어에 치우쳐 왔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 우리말 발음에 관한서 인데 > 우리말을 할 때에도 영어발음을 하듯 그런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 영어로 하면 편하게 하면서 우리말로 하면 약간 더듬고 말이 빠르고 > 또 중간중간 영어 단어가 쑥쑥 끼어 들곤 합니다. > 요즘은 집에 있어서 그런지 거의 하루종일 영어로만 말을 하네요. > 한글 동화책을 읽을 때면 또박또박 읽어야 하는게 좀 부담스러운 눈치예요. > > 둘째는 6살인데요. > 형이랑 주로 영어로 대화하면서 놀아요. > 둘째 또한 문제점이 있는데 모든 ㄹ발음을 대부분 r발음으로 하네요. > 마치 교포2세 말을 듣고 있는 듯 어색합니다. > 또 우리말에 ㄹ발음은 왜그리 많은지요. > 그래서 요즘엔 그간 해왔던 생각을 조금씩 고치고 있습니다. > 물론 우리말을 못하는 것도 한글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 다른사람 말도 잘 알아듯지만 > 우리말 발음이 이상한 것도 분명 큰 문제점 이더군요. > 조금씩 의식적으로 고쳐나가려고 하지만 쉽지는 않겠다는 > 생각도 들어요. > 혹 이 발음이 커서까지도 그대로 굳어지면 어쩌지요? > 지금 이런 결과를 얻은 것이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커다란 > 성과임에는 틀림없지만 앞으로는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 지금 약간 혼란스럽습니다. > > 가은아빠님의 글입니다. > > 아래 현준맘님의 글을보고..... 제 생각을 아래와 같이 적어 보았읍니다.... 많은 분들이 > > 아직도... 우리말을 먼저 해야 하나는 문제로 고민을 하고... 그문제로 지금까지 잘해 오던 > > 영어를 포기하기도 하면서.. 의문을 던지는 것을 많이 보아 왔읍니다.... > > > > 저도 솔직히 답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읍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이렇읍니다....... > > 제 생각은 어떤 이론에 바탕을 둔 것도 아니고.... 틀릴수도 있읍니다..... 저의 생각을 > > 적다 보니.... 다소 문장의 어투가 강하고... 읽으시는 분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 > 않을까 걱정 스럽습니다...... 이해 부탁 드리오며...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이렇게 > >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받아 주신다면... 감사 하겠읍니다...^_^........ > > > > > > 1. 영어는 언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은가 .... > > > > 영어를 시작하는데 있어 "'시기" 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아이에게 영어를 접하게 > > 해주고 싶다고 생각하면 전 그것이 영어를 시작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시기에 대한 > > 논쟁 보다는.. 유아영어를 하기로생각했다면.... 이후는 아이에게 어떻게..재미있게...영어 > > 환경을 제공해 주느냐에 초점을 맞추고 해 나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 > > 2. 우리말을 완벽하게 한다음 영어를 시작해야 하나..? > > > > 너무 함축 적인 말인것 같읍니다....... 우리말을 잘하는 아이들은 많이 있읍니다...... > > 우리말도 하고 영어도 좀 할줄 아는 아이들은 많지 않읍니다..... 그렇다고... 영어를 할줄 > > 아는 아이들이 우리말을 못하나요...?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우리나라 아이들이 > > 우리말을 잘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죠..^_^.... 지금 우리말을 잘하는 4~5세 아이나 잘 못하는 > > 아이나... 초등학교 3학년 정도 되면.... 별 차이 없이 우리말은 글짜 다 읽고... 남이 하는말 > > 이해 하고 자기 하고 싶은말 다 할것입니다...부모가 그렇게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요... > > ( 조금의 차이는 있을수 있겠지만.. ) 하지만... 외국어는 틀리다고 생각합니다.....우리말도 > > 아기때부터 사용하여... 이후에...잘하듯이...외국어도 마찬가지로 아이들은 빨리 시작할수록 > > 외국어를 빨리 습득한다고 전 생각합니다.... > > > > 3. 우리말과 영어를 같이 하면 말이 늦어 지나 ? > > > > 저는 이중 언어를 한다는 이유로 아이가 혼동하여 말이 늦어 진다고 생각 하지 않읍니다... > > 이중언어를 하는 아이가 우리말이 늦어 진다는 이유를 굳이 찾자고 한다면 그것은 input의 > > 양이 그 만큼 줄어 든 것에 있다고 봅니다. 우리말만 해주면 100% input을 줄수 있지만 > > 우리말 과 영어를 갖이 해주면 우리말의 input이 그만큼 줄어 들게 되겠죠...^_^.. > > Input의 양이 줄어드니.. 당연히 말이 늦어 질수도 있지만...... 아이가 두가지 언어를 혼동하여 > > 말이 늦는다고는 생각 하지 않읍니다..... 부모가 정성을 들여 아이에게 더 많은 시간과 > > 노력으로 아이에게 두가지 언어를 해 준다면 아이의 말이 늦어 질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 > > > 4. 우리말을 잘해야 영어를 잘할수 있나...? (우리말과 영어는 같이 자랄수 있을까...?) > > > > 모국어를 완전하게 쓰고 익힌 다음 영어를 시작한 아이들이 영어와 모국어를 잘하는 경우와 > > 아이일때부터 모국어와 영어를 같이 시작하여 모국어와 영어를 잘하는 아이의 숫자를 비교해 > > 볼때..... 후자가 훨씬 많다는 것은 이미.. 세계에서 이중..삼중 언어를 사용하는 아이들에게서 > > 증명된 사실입니다... > > > > 하지만....한국에서... 우리말을 잘해야.. 영어를 잘한다는 말은... 맞는 말인것도 같읍니다... > > 슬픈 현실이죠... 이유는 우리나라는 지금 아이에게 이중언어를 제공할 만한 환경이 되어 > > 있지를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말을 모두 익히고... 그 지식을 바탕으로 영어를 공부하면... > > 훨씬 쉽고... 이해도 빠르겠죠.... 하지만.. 그 영어는 우리말을 바탕으로...생각하는 영어가 > > 되기 쉽기에.... 한계에 부딪치며...... 유창한 영어로 발전하기가 힘이 든다고 생각합니다.. > > 저 역시 그렇게 영어를 접했고... 그 한계는 아직도 극복을 못하고 있읍니다... 아마... 평생 > > 극복을 못 할것 같읍니다.... 둘째는 우리말이 이미 완벽한 경우 시작하면 영어가 공부 또는 > > 스트래스로 작용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은이에게... 태교때 부터 영어를 사용해준 > >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앞으로 꼭 해야만 하는 영어라면... 그 스트래스를 미리 없애 주고.... > > 영어라는 것이 편하고 재미 있는 것이라고 느끼겠끔 해주는 것입니다..... > > > > 영어를 정말 재미있게... 그리고... 아이가 즐길수 있겠끔 만들어 준다면.....그리고.... 부모가 > > 노력 하여 좋은 영어 환경을 만들어 줄수 있다면......우리말과 영어가 서로 어울러져 멋지게 같이 > > 자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 > > 가은아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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