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때문에 134차 공구를 망설이시는 분들께.. '절대 망설이지 마세요'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망설인 이유는 너무많은 영어들.. 제수준에서 책에 있는 많은 영어들이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책을 읽어준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나서 제 나름대로 설명해 줄수 있는 무대본 영어환상 팝업책으로 정의했습니다. 처음 받아본날 환상적인 팝업때문에 너무 업된 기분에 줄줄이 10권 모두 읽어주려다 밤을 세울뻔 했답니다. 팝업.. 한권당 6000원에 이런팝업 구할수 없습니다. 동물의 왕은 사자 밀림의 왕은 악어 (이건 제생각입니다.다른 이견 있으신 분들은 손들고 말씀해 주세요..) 팝업의 왕은 134차 공구책 입니다. 더이상 환상적인 팝업은 없습니다. (있으면 어떻게 하냐구요?? 키킥...또 사야죠~) 누가봐도 신기해 하고 저도 하루종일 팝업펼쳐 보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제가 전도(?)해서 이책구매한 사람만 7명.. 연령대는 15개월 부터 초등까지 다양합니다만 모두 대대만족 했습니다. 팝업이 뜯어질것 같아서 못사실것 같으신 분들은 구데기 무서워서 장을 못담그시는 분들과 같습니다. 얼마든지 조심하면 적은 비용으로 팝업의 환상의 나라에 아가들을 초대할수 있습니다. 저는 난폭한 저희 아들에게 온통 맡겨 버렸습니다. 생각보다 많이는 못찢더군요 왜냐.. 팝업이 한두개도 아니고 무진장 많거든요. 오는공구 막지말고 가는공구 잡지말자. 가기전에 134차 공구를 잡으세요 쑥쑥미스테리중 한가지는 '지난공구 리바이벌 안한다' 입니다. 또다른 새끼 미스테리는 '그런공구 뒷북치는 사람들 꼭있다' 입니다. ^-^ 134차 공구중 제가 가지고 있지 않은책 3권으로 인하야 주저없이 구매 했습니다. 나머지 4권은 생색내기용으로 선물하렵니다. 다이어리 올리려 들어왔다가 공구는 왜샀을까.. 요번달 가계부..^^;; 카드를 없애버려야지.. 오늘이 왜 하필.. 월급날인게야~ 버럭~ 그럼 너무 업된 마음에 주책마저 잃어버린 리앤지였습니다. (혹시 제 주책 보신분들 주저없이 신고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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