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는 대전인데 봄이오는 길목에 함박눈이 내리네요. 제가 컴퓨터가 서툴러서 쪽지를 날려 버렸네요. 내용을 자세히 보지못해 죄송^^; 우리 선형이는 돌이후 부터 영어비디오 같이보며 노래하고춤추기,영어동화 오버해서 읽어주기(아이가 재미있어함)그러다 시청에 있는 캐나다문화원(일주일에 한번 원어민 수업50분:그동네 외국인많아 아이등떠밀어 말시켜보기^*^)그나마 이사오는 이유로 6개월을 못넘겼읍니다. 거의 모든 쑥쑥맘님들 처럼 쑥쑥 뒤져가며 여기저기 뒤져가며 여태까지 버텨(?)왔읍니다.(참고로 영어 방문수업이나 영어 학원은 근처에도 가지않았음) 그런데 아이가 커가면서 엄마의 입에서 뭔가 새로운영어가 나올까 간절히 바라보는(유아영어 뒤에 감춰가며 머리 굴리며 버벅 거릴때^^;)선형이를 보면서 학교다닐때좀더 영어공부를 열심히 할것을 한탄하면서 아이의 손을이끌고 학원을 갔더니 선형이수준이 그영어 유치원3년차아이와같다고하여 저도 놀랐읍니다. 그 학원영어평가기준이 절대적일순 없지만 (영어유치원3년차아이들이 배우는교재를 읽어보게하고 그내용에대하여 이해하는지영어로 질문하고 우리아이는영어로 단어만 이야기했음)제 실력이래봐야 왕초보에 가까운데 쩹쩹~ 다소나마 용기를가져봅니다.엄마가 지금처럼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영어환경을 만들어 준다면 아이가 쓰기를 어려워 하지 않을때(선형이는 쓰기를 어려워 합니다.)그때 학원을 보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저는 이렇게결정했는데 도움글이되었는지...미쉘맘님도 현명한 선택하시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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