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아니고 질문요.....(죄송) 아이들이 엄마의 실력을 넘었다는 얘기죠? 아이들이 몇 살인지요? 엄마와 일상 회화 없이 책 비디오 이런 매체만을 통해서도 가능하다는 얘긴 아니죠? 다른 영어교육을 접하지 않았는데도 가능한가요? 저희 아이는 38개월 여기 가은이와 비슷한 나이죠 . 근데 비교는 나쁘다지만 한국말조차도 가은이보다 늦지요.ㅠㅠ.. 저는 '엄마수준이 아이 수준이다' 이 말에 요즘 깊게 공감하고 있거든요 . 다른분들은 어떠신지요? 영어로 말히고 싶어 하는 아이에게 바른 문징을 가르쳐주기는커녕 한국말로 단호하게 닾어버리면서 다시한번 무지함을 자책합니다. 방문수업을 해줄까 생각도 해봤지만 가격도 부담되고 얼마나 효과가 았을까 확신도 안들고... 아이에게 다른영어 수업을 붙이는것이 나을까요? 사또맘님의 글입니다. > 저희집에서 제일 말많은 제가 요즘 부쩍 ^ ^;; 이런 상황이. > 애들 한마디면 뒤를 이어 따따블을 읊어야 정상인데. > > 두녀석이 교대로 불쑥불쑥 영어로 뭐라하면 - > 그말 해석10초, 어머감탄10초, 답변설정10초, 번역 시간제한 없음. > 영어책 읽어주다가도 모르면 되려 애들에게 '뭐라는거야' 씩씩 > > 영어10년한 나와 어린나이에 영어시작하는 너희와 어디 누가누가 잘하나 > 해보자 - 같이 진도나가고 애들몰래 따로 공부하기 없기 > > 이리하여 여러맘님 머리싸메고 <하이맘헬..> 외우는것 외면하고 > 여직 버텼는데. > > 같이 읽고 보고 듣는데 왜 애들은 하루가 다르고, 저는 output이 안될까요? > 도무지 머리속에 들어오질 않아요! <혹시 -석-> > > 영어 잘하는 아이는 엄마도 영어 잘하나요? 아니죠. > 꼭 따로 또 해야 하나요. > > 전 영어든 독서든 수학이든 그냥 서로 부담없이 공부가 아니라 놀이와 일상사의 차원에서 진행하려 하거든요. 그리고 가르침이 아니라 같이 한다는 생각으로. > > 무표정한 얼굴의 조그만 아이가 엄마를 올려다 보며 영어로 뭐라는데 > 말 많은 엄마 말문 막히고 잠시 미묘한 정적.. 아이 돌아서 그냥 가버리고. > 지난번은 그냥 툭 해버린 다는 말이 - 영어로 얘기할 땐 너희끼리 해 - > > 걱정되는 것은 애들이 엄마가 영어로 반응이 없으면 혹시 입을 닫지는 > 않을까 하여.. 그리되면 으으 > 애들이 엄마를 워낙 좋아하는지라, 히히 > > 다들 경험하셨으리라 생각되는데 어이하고들 계십니까. > > 한 수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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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랑 한국어랑 같이 잘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