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nster Gang 두 번째 미션입니다.

세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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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7

미션이 늦었네요...ㅠ

가정의 달이라고 행사도 많고

지갑 열리는 소리도 요란하고

모두들 정신없으시지요.

미션 출제하면서 숙제 제대로 올리지도 못하고

죄송하네요...

두쳅터 쓰고 나머지 아직 미완성이랍니다.~ㅎ

그래도 두 번째 미션은 여지없이 나갑니다.

1. Read Aloud

Chapter 5 에서 7 까지 읽고 시간 재보겠습니다.

	chp 5	chp6	chp7
1st trial
2nd trial

2. New Word Study

모르는 단어를 찾아 뜻을 알아볼까요.

아이들의 방법대로 하시면 되겠어요.

3. Summary

첨부된 파일을 참고하셔서 각 쳅터의 내용을 한글 또는 영어로 요약해보세요.

4. Reading Journal

워크북에 있는 reading journal 입니다.

요걸로 마무리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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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green monster 관련 자료인데

너무 어린친구용일 수도 있고 연령에 맞으시면 한 번 즐겨보세요.

표정 만들기 http://www.kizclub.com/Topics/myself/feeling(C).pdf

피에로표정만들기 http://www.kizclub.com/Topics/body/clown.pdf

저자 Emberley http://www.edemberley.com/pages/main.aspx

책내용그대로 http://www.edemberley.com/pages/main.aspx?section=bl

Activity http://www.edemberley.com/pages/main.aspx?section=janActivities

monster http://www.kizclub.com/storypatterns/monster(C).pdf ****************************************************************************

The Burglar's Breakfast summary2.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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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journa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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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동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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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2 22:31

날씨 따뜻해지고 나서는 꼴찌 면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늘 죄송하다는 말로 미션 답글을 시작하니...

게으른 엄마가 어찌 단죄를 받아야 할런지요.. ㅠ.ㅠ

Dora양은 심플~하게 미션 진행했습니다.

1. Read Aloud

이번에도 첫 챕터부터 끝까지 한꺼번에 진행했고요, 이제는 챕터사이에 10초 정도만 쉬고도 잘 참고 읽어내려갑니다. 엄마가 댓글 올리는 걸 게을리해서 그렇지, 늘 미션은 자체 진행중이었는데, 다행히 Dora양의 긴 글 읽기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드는 걸로 보상을 해주는군요.. 여전히 앞니 4개가 없는 관계로 이 사이로 발음이 숭숭~ 새서 달아나는 건 어쩔 수가 없지만, 책 한 번씩 쭈욱~ 읽어내려갈 때마다 아직 여덟살 밖에 안된 딸아이에게 너무 과한 요구를 하는 건 아닌가 하여.. 칭찬 한바가지 해주며 격려해줍니다. 성실히 미션 댓글 다시는 회원님들.. 다들 너무 대단해보이셔요~ *.*

1st 2nd 3rd

ch.1 - ch.7 13:12 10:52 9:38

2. Work Book

심플하니 두 장만 했습니다. 오늘도 수학 단원평가를 보고 온 관계로... 이렇게 마무리하자 싶어서요..

너무 성의없는 웍북 제출에 얼굴이 화끈 거립니다. ㅠ.ㅠ

3. 내 마음대로 미션

Dora양이 수학 단원 평가 무사히 완수한 댓가로... 오늘 집에서 당근&생강 케익을 함께 만들었습니다..

반죽하면서 계속 손가락에 찍어먹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해하는 개구장이예요.. ㅋㅋ

사진으로는 그다지 먹음직스러워보이지 않을지도...

하지만... 실제로는 꽤나 인기 있는 간식이었답니다.

사돈댁도 불러 한 조각 나눠먹었네요.. ㅋㅋ

회원님들도.. 차에 한조각씩 들어보세요..

(막상 글과 사진을 올리고 보니.. 마치 약올리는 것 같네요.. ^^;;;; 죄송함돠~)

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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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3 16:48

헉... 당근 생강케익은 우째 만든데요?
완전 먹음직 스럽네요... 딱 배고플 시간인데... 꼬르르륵...
둥동이맘님은 멀티엔터데이너신가봐요... 요리도 잘 하시공 애들 영어도 잘 봐주시공...

둥동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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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3 20:37

별 거 없어요. 당근케잌 레시피에 생강차 갈아넣었네요. 막상 계피가루를 좀 놓으려고 했더니 없어서 있는 것 활용해볼까 한 게 생강이었어요. 계란 비린내가 조금만 나도 너무 싫었는데 생강향 덕에 살짝 맵기도 하고 맛이 깔끔했답니다. 버터말고 오일넣는 레시피 사용했는데 아주 쉬우니까 심바님도 꼭 도전해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