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사에서 출판된 영한번역본 강추입니다.
베이비 블루스의 경우 포복절도할 재미를 영어원판으로만 100% 건져내기에는
어쩔 수 없는 장벽이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미국인의 문화 전반을 모두 빠삭하게 잡고 있지 않으면
이해가 안되는 부분... 모유수유 권장기구의 이름 같은 어려운 말이나
유명토크쇼 사회자의 이름이나, 유명한 사회현상을 빗댄 말이나..
이런 단어들이 그냥 불쑥불쑥 튀어나옵니다.
미래사의 번역판은 그런 의미에서 상당한 실력을 갖춘 분의 성의있는 번역이
돋보입니다. 조금 사족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꼼꼼한 역자주는
학습을 위해 책을 읽는 분들에게는 훌륭한 참고가 되지요.
물론 원어로만 읽으실 분들은 그냥 무시하고
만화 본문만 죽 읽어도 됩니다.
다만 1주일에 한번, 주말에 컬러로 나오는 베이비 블루스의 백미를
미래사판에서는 볼수 없는 듯 하다는 점이 아쉽습니다만...
그리고 7권 이후 더 이상 안나오는게 통탄스럽습니다만...
그리고 최근에 나온 번역본으로는 넥서스의 캘린더형 베이비 블루스가
있습니다.
요거....쑥쑥몰에 있습니다. 링크시킬게요.
여기 살짝 클릭!
이 캘린더는 앞면의 원본과 뒷면의 번역본을 번갈아 가며 보기에
편하도록 구성되어 있는데 재질이나 편집 모두 깔끔해서 강추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미래사판보다
미국문화에 대한, 그리고 유아교육에 대한 사전지식이 별로없는
분이 맡으셔서 군데군데 사소한 오역이 눈에 보이기도 합니다만..
말 그대로 사소합니다. 즐기기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래도 미래사판의 친절하고도 정확한 주석이 그립습니다..)
앗, 지금 보니 young 님도 답글을 다셨네요..
그래도 제 글이 정보가 더 많다고 판단(?)되어
그냥 올립니다.
참, www.babyblues.com 의 archive 에 가면
지금까지의 만화 죽 다 보실수 있는것 아시죠?
원본을 구입하실 거라면...
그냥 인터넷판만 보셔도 될듯...^^
(이거 읽다가 날밤 샌적 많습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