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둘째 아이에게 부끄러운 엄마였답니다. 그놈의 조기교육이 뭔지.... 큰놈 가르친다고 둘째를 내팽겨쳐놨으니.... 에구... 맘님들.... 정말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장군맘님의 글입니다. > 저는 17개월과 39개월 두 아들을 키우고 있땁니다. > 첫째 아이는 돌전부터.... > 이곳 쑥쑥에 푸욱 빠져서... > 되든 안되든....영어 이것저것 막해줬는데~~ > 물론 제 실력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 큰장군이가 이정도까지 따라와준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문제는 둘째아이~~ > 사실 둘째 아이에게는 전혀 신경을 못써주고 있어요. > 자꾸 큰 아이와 비교를 벌써 하게 되네요.. > 그런데....사실 둘다 신경써주기란 저에게 너무나 힘이 든답니다. > (윽....엄마 자격 없는 소리만 하죠?..) > 큰 아이와 둘째 아이를 붙여 놓으면... > 큰 아이공부도 안되고... > 둘다 보느라 사실 너무 진땀을 빼서... > 지난 11월 이후로 젖을 떼면서.. > 작은 아이는 5분거리의 할머니집에 놔두고 다니고... > 큰아이만 집에 데리고 다닌답니다. > 제가 정말 잘하는건지.. > 큰아이에 대한 욕심을 포기하고... > 작은아이도 이제 신경을 써야 하는건지... > 에구... > 다른댁들의 둘째 아이는 어떠한지요... > 저에게 따끔하게 충고좀 해주세요~~ > 좋은 말도 많이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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