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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유아 영어교육 (제 2 부) – 우리아이 첫 영어교육

  • 유영도우미
  • |
  • 2004-02-28
0

유아 영어교육 (제 2 부) – 우리아이 첫 영어교육 제 1 장 : 영어교육 그 시작은 언제부터인가 생물학적인 면에서 인간을 들여다 보면 크게 영아기 – 유아기 – 성장기 – 장년기 – 노년기인 5단계로 볼 수 있습니다. 각 시기별로 두뇌 활동량이라든가 사용량이 현격히 달라지게 마련이지요. 그래서 영아기 때와 유아기 때 언어적인 두뇌의 활동량이 많아서 영어교육을 하기에 적합한 시기라고 모든 교재 영업사원은 말합니다. 그리고 절대 틀린 말이 아니 구요. 하지만 하루에 1시간 영어하고 23시간을 한국말을 하는 환경에서는 그 영어교육의 영향력이라는 것은 거의 0%에 가깝죠. 그럼 역으로 생각해서 하루에 23시간을 영어하고 1시간 한국말 한다면 어떨까요. 아마도 그 어떤 영어교육도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보죠. 한국전쟁 당시 많은 사람들이 미군부대의 원조물자를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해방 촌이라고 하는 마을들이 미군부대 주변에 생겨났고요. 그리고 많은 어르신들께서 지금도 기억하고 있는 ‘기브미껌’,’기브미초콜릿’ 이라는 영어가 있습니다. 또한 지금도 미군부대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많은 어르신들이 있지요. 이들에게 영어를 글로 써보라고 하면 100이면 99는 쓸 줄 모릅니다. 하지만 영어는 네이티브 부럽지 않게 유창하게 사용하시죠. 그분들은 어릴 때부터 영어를 해 왔을까요. 대부분이 10살 때부터 사용하셨다고 합니다. 그분들에게는 그것이 살아가기 위한 수단이었기에 영어를 잘 하게 되신 겁니다. 그럼 성장기부터 배운 영어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또 한가지 예를 들어보면 미국에 25세에 이민간 분이 계십니다. 지금은 30년이 지나 어느덧 환갑을 바라보고 계시지요. 이분은 그럼 영어를 어렵게 배웠을까요? 아닙니다. 살기 위해 영어를 하다 보니 일년 만에 영어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장년기부터 영어를 배워도 된다는 말이 되지요. 자 이렇게 주절주절 예를 드는 것은 바로 영어학습의 시작은 그 시기가 중요한 것이 아닌 얼마큼 영어를 할 수 있는 환경에 노출되는가가 중요하다는 것을 말씀 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이 말씀을 드리기 위해 그렇게 1장부터 지금까지 설명을 드린 것입니다. 왜냐면 이 말부터 한다면 성급한 어머님들은 ‘그걸 누가 몰라?’ 하면서 읽지 않으실 테니까 말이죠. 하지만 영어교육은 현재 한국사회에서 하지 않으면 안될 상황이고 많은 다른 엄마들은 시키고 있기 때문에 본인의 불안함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시켜야 하신다면 굳이 언제부터 시키는 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아이가 언제 원하는가가 중요한 것입니다. 아무리 영업사원이 지금이 적기라고 해도 아빠가 아닌 아이에게 먼저 물어보고 아이가 원한다면 그때부터 시키는 것이 가장 적기 입니다. 그럼 반문을 던지시겠죠. “아이가 자기표현도 잘 못하는데 언제까지 기다리라는 거죠?” 라고 말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제발 조급해 하지 마십시오. 아이는 준비가 되면 스스로 부모님에게 물어보거나 방법을 찾기 시작할 테니까 말이죠. 그래서 서점을 자주 데리고 가라는 것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영어책을 집어 들며 “엄마 이건 모야?” 라고 물어볼 때 “그건 영어라는 거야? 다른 나라 사람들이 하는 말이지. 우리 xx도 해볼래?”라고 질문을 유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ABCD부터 차근차근 할 수 있도록 한가지씩 서둘지 마시고 진행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학습이라는 것은 재미를 붙이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이 속도가 빨라지는 게 아이들입니다. 내 아이가 지금 영어책을 찾고 시작했다고 해서 유명교재를 쌓아 놓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아이는 이것이 놀이가 아니고 강압이라고 느끼게 되고 바로 흥미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럼 그 다음으로 진행이 안되고 계속 그 자리에 머물게 되는 것이지요. 스스로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엄마께서 부단히 노력만 하신다면 아이는 엄마가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자라게 됩니다. 지금의 제 아이처럼 말이죠 ( 이런 돌팔매 맞을 말을 했네요(--;), 죄송) 결론은 영어시작의 가장 적기는 내 아이가 영어를 원할 때라는 것입니다. 스스로 학습하는 습관은 절대로 학습지나 교재에서 비롯되지 않습니다. 부단한 엄마의 관심과 사랑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장 ‘공부하는 엄마, 노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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